[레인] 급구! 건실한 청년, 26세~29세.
페이지 정보작성자 레인 작성일00-12-21 21:40 조회590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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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as가 서러운 분.
옆구리 시린 분.
겨울을 따뜻하게 지내고픈 분.
일단, 낼 금모에 오세요.
아쉽지만 한분만을 선별하여 소개팅을 주선할까 합니다.
단, 법적 하자가 없어야 합니다.
여성분의 입장을 고려해야기에 레인이 약간 난처한 지경.
이상 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