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무쏘를 가지고 잇읍니다..



아래 님이 말씀하신 강성 토션과 스프링을 달고

차체가 높아진후 차가 고속에서 불안정 하다면

먼가 문제가 있는듯합니다..



원래 순정 대비 약 10프로 정도 강한게 수출용 무쏘나

코란도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휘발유차는 기본으로 그게 달리지요...



제차는 무쏘 IL 6 3200 휘발유지만

그래도 더 강한게 좋아서 써쓰윈의 약 30프로 강성으로

바꾼후 순정대비 5~6센티 정도 뒤가 올라가고

앞도 토션 조절후 역시 올라갓습니다만..



지금도 170~200 까지 별 불안정 없이 밟고 다닙니다..

아마 님의 하체 리프트업후 캠버의 각이 변하는건 어쩔수 없지만..



오히려 하드한 하체 튜닝은 고속시 코너링에서

무쏘 특유의+ 출렁거림이없어 더욱 안정된

코너링이 가능합니다..



아마도 여기엔 각 고무 부싱과 써스펜션계통의 고무부품

그리고 스테빌라이져등의 유격을 점검 해보세요..



분명히 하드한 하체 써쓰계통은 고속 코너에서 안정돼야

합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대전 깜장곰...(제 무쏘만 가지고 말씀드린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