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5848 [레인] 급구! 건실한 청년,
26세~29세.
페이지 정보작성자 잠자리 작성일00-12-21 22:03 조회567회 댓글0건 |
본문
> X-mas가 서러운 분.
> 옆구리 시린 분.
> 겨울을 따뜻하게 지내고픈 분.
> 일단, 낼 금모에 오세요.
> 아쉽지만 한분만을 선별하여 소개팅을 주선할까 합니다.
> 단, 법적 하자가 없어야 합니다.
> 여성분의 입장을 고려해야기에 레인이 약간 난처한 지경.
> 이상 레인.
저요.가진건 쩐밖에 없는 잠자리
> 옆구리 시린 분.
> 겨울을 따뜻하게 지내고픈 분.
> 일단, 낼 금모에 오세요.
> 아쉽지만 한분만을 선별하여 소개팅을 주선할까 합니다.
> 단, 법적 하자가 없어야 합니다.
> 여성분의 입장을 고려해야기에 레인이 약간 난처한 지경.
> 이상 레인.
저요.가진건 쩐밖에 없는 잠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