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5844 [레인] 톰바형도
읽으셨수?
페이지 정보작성자 김우석 작성일00-12-21 21:14 조회773회 댓글0건 |
본문
> 암튼 못말려유.
> 어쨌든 내년 한해동안 운수대통할 듯한 예감이 드네요.
> 올해 풀지못하고 넘어갈 일들이 술술 풀릴 것 같아요.
> 와 하하하, 상쾌하다.
> 톰바형, 한번 놀러(+) 가야는데 지척이 천리라고
> 엎어지면 배꼽 닿을 곳에 있어도 레인이 못 가네요.
> 형, 시간 닿으면 점심이라도 함 해요.
> 레인.
레인도 읽었~~~~수
암튼 내년 한해 운수대통하시고 하는일 잘되시고
근디 얼굴좀 자주보자고 연락혀 밥이나먹게..
크리스마스 잘보내고 부디 내년에 소원성취하라구
톰바~~~~~016-733-2965
> 어쨌든 내년 한해동안 운수대통할 듯한 예감이 드네요.
> 올해 풀지못하고 넘어갈 일들이 술술 풀릴 것 같아요.
> 와 하하하, 상쾌하다.
> 톰바형, 한번 놀러(+) 가야는데 지척이 천리라고
> 엎어지면 배꼽 닿을 곳에 있어도 레인이 못 가네요.
> 형, 시간 닿으면 점심이라도 함 해요.
> 레인.
레인도 읽었~~~~수
암튼 내년 한해 운수대통하시고 하는일 잘되시고
근디 얼굴좀 자주보자고 연락혀 밥이나먹게..
크리스마스 잘보내고 부디 내년에 소원성취하라구
톰바~~~~~016-733-2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