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솔]비가오는 오후에
페이지 정보작성자 홍재성 작성일00-12-18 15:26 조회663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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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신지요
푸른솔 입니다.
오늘도 나의 모빌 고치는곳에 가보았지요. 쓸쓸히 홀로 있는 나의 모빌이 마치 이 몸에게 어서 데려가줘요 하는것 같아서 마음이 무척 쓰리군요.
오후에 들어서 때아닌 비님이 더 마음을 우울 하게 만들고 있답니다.오늘은 월요일. 다 들 바쁘게 돌아 가는 요일인지라 게시판도 한산하고, 이내
마음은 더욱 허전하고.....
수요일날 수리가 다 되어서 나올수가 있다고 하니 그 때까지는 어쩔 수 가 없네요.
튜코 여러분.
비가와도 항상 여러분의 마음 한 구석에는 튜코가 자리하고 있는지요.항상 서로에게 도움주고 마음으로 나마 힘을 주는 그런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비가 오는 오후에 외로히 글을 올리고있는 푸른솔 ==
푸른솔 입니다.
오늘도 나의 모빌 고치는곳에 가보았지요. 쓸쓸히 홀로 있는 나의 모빌이 마치 이 몸에게 어서 데려가줘요 하는것 같아서 마음이 무척 쓰리군요.
오후에 들어서 때아닌 비님이 더 마음을 우울 하게 만들고 있답니다.오늘은 월요일. 다 들 바쁘게 돌아 가는 요일인지라 게시판도 한산하고, 이내
마음은 더욱 허전하고.....
수요일날 수리가 다 되어서 나올수가 있다고 하니 그 때까지는 어쩔 수 가 없네요.
튜코 여러분.
비가와도 항상 여러분의 마음 한 구석에는 튜코가 자리하고 있는지요.항상 서로에게 도움주고 마음으로 나마 힘을 주는 그런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비가 오는 오후에 외로히 글을 올리고있는 푸른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