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코 산지 한달도 안되었군만 그리도 하고 싶었던 방음,방청.

>

> 아무런 아니...전문가적 지식도 없는체 넘넘 하고 싶어서

>

> 지바트(대우성동)에가서 오늘 거금 42만원이나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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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방음,방청을 해버렸습니다. 냄새가 장난이 아니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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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히 왁스냄새가 온차안을... 시공측에선 한달은 지달려야지

>

> 완전한 방음 효과를 얻을수 있고 냄새는 5일정도 간다고 하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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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차가 워낙 새차라 해놓고 바로는 아주 크게 느낄 순 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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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에 앉아 있는 친구의 말소리가 훨~잘들리더군여.

>

> 글구 가장 맘에 들었던건 문짝은 구멍안뚫고 문짝 개폐후 시공했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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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는 분은 다들 알겠지만 지바트는 차 곳곳에 구멍을 뚫어서 하는 작업이라.

>

> 잘됐던 잘못됐던 사고쳤으니 어쩌겠습니까!

>

> 열심히 타보고 좋으면 제가 추천글이나 사용후기(+) 올릴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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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하고싶은거 하니까 기분은 좋군여.

>

> 셤이 낼 모렌데...큰일이닷!...참고로 아직 학생이예여.

>

> 그럼....항상 즐운,안운,즐통 하오소서.





그렇케 비싸지 않았는데,난 2000,02월에 강남 지바트에서

336,000원 들었어요.보증서에 전화번호 있으니까,

폰처요 그리고 때써요 왜그렇케 비싸야고,무식하게

나가면 한오마넌 돌려주지 않을까+ 결론 [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