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5320
[에이스]형....미안해....
페이지 정보작성자 정용철 작성일00-12-05 01:14 조회601회 댓글0건 |
본문
형 미안해....
그치만....마음이 넘 상해서.....
배신감이라 해야 하나....믿었던 도끼에 발등찍힌 기분이라
나도 넘 감정이 격해 졌나봐....
이제 자중할께...
>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생각이 있지요. 또한 자신의 생각이 다른 사람들에게 통하지 않을수도 있지요. 그렇게되면 사람들은 화를 내지요. 또
사람들은 생각이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끼워 넣으려고 하지요. 그러다가 안되면 더 심하게 싸워요.
>
>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를 줄 때 까지 싸우죠.
>
> 그러다 세월이 지나면 이네 잊고 살지요.
>
> 그게 사람 사는 것 아닌가요. 지금 우리 잠시 잊고 살지요.
>
> 내가 이런 이야기해도 지금은 전혀 효과가 없을지라도 그래
> 도 쓰고 싶네요. 굉장해 큰 아쉬움을 가지고서......
>
> 많이 알고 많이 경험한 사람 그리고 많이 산 사람들이 감싸주어야지요. 비록 상대방이 화나게 하더라도요.
>
> ===== 지금의 현상이 아쉬운 푸른솔 =====
그치만....마음이 넘 상해서.....
배신감이라 해야 하나....믿었던 도끼에 발등찍힌 기분이라
나도 넘 감정이 격해 졌나봐....
이제 자중할께...
>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생각이 있지요. 또한 자신의 생각이 다른 사람들에게 통하지 않을수도 있지요. 그렇게되면 사람들은 화를 내지요. 또
사람들은 생각이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끼워 넣으려고 하지요. 그러다가 안되면 더 심하게 싸워요.
>
>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를 줄 때 까지 싸우죠.
>
> 그러다 세월이 지나면 이네 잊고 살지요.
>
> 그게 사람 사는 것 아닌가요. 지금 우리 잠시 잊고 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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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이런 이야기해도 지금은 전혀 효과가 없을지라도 그래
> 도 쓰고 싶네요. 굉장해 큰 아쉬움을 가지고서......
>
> 많이 알고 많이 경험한 사람 그리고 많이 산 사람들이 감싸주어야지요. 비록 상대방이 화나게 하더라도요.
>
> ===== 지금의 현상이 아쉬운 푸른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