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튜닝이라.....과연 그끝은...?
페이지 정보작성자 정용철 작성일00-12-01 10:29 조회756회 댓글0건 |
본문
우리는
왜 튜닝을 하는걸까+
어디서 보았던 글인데 튜닝의 끝은 폐차라고 하더군요...
지금 튜닝을 하시는 분들, 그것이 리프트업이던
바디업이던 왜 하시는 겁니까+
얼마나 난이도가 있는 곳을 갔다 왔기에 순정의 한계를
뼈져리게 느껴 튜닝을 하십니까+
뉴코 한대 설계하는데 거의 4000억이라는 천문학적인
돈이 들어 간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저희는 지금 저희의 알량한 지식을 가지고 수많은 사람들이
연구한 시스템을 함부로 변경하는것이 아닌지 한번
되볼아 보고 싶읍니다.
튜닝을 하시면 당장 문제점이 터집니다.
저희들 튜닝은 막말로 단순 무식합니다.
큰바퀴 끼우기 위하여 바디업이나 리프트업 이런 아주
간단하고 단순 무식한 방법을 사용합니다.
그러나 그런 큰바퀴가 들어가면 샤프트등의 구동축이나
미션, 엔진에 당연히 무리가 갑니다.
또한 바디업은 본체와 프레임사이의 간격에 의해 사고시
정말 큰 위험이 따릅니다.
뉴코는 현재 대부분의 사람들이 3년정도 되었읍겁니다.
막말로 10년 이상탈수 있는차를 저희는 5년 이하나 탈수
있을까....궁금합니다.
정말로 제대로 된 튜닝이라면 큰바퀴에 맞는 구동축이나
미션, 엔진 모든 부문을 보강해야지요....
그렇지만 저희나라의 한계상 그 모든것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제가 이렇게 길게 글을 쓰는 이유는
튜닝하시는 분덜... 자기 차에 대해 얼마나 아십니까..
최소한 남한테 민폐 안끼실 자신 있읍니까+
튜닝을 하시면 차는 폭탄과 같읍니다.
언제 어느 부문이 문제가 터질지 모릅니다.
항상 정비, 점검하시고 그리고 본인이 그만한 실력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첫종모시 모회원이 쇼바 브라켓이 떨어져 본인이 직접
밑에 들어가 쇼바 분해하는 모습, 프로펠라 샤프트가
뿌러져 제거하던 모습 등이 생각 납니다.
이런 분들은 튜닝을 하세요....
튜닝의 문제점을 스스로 해결할수 있으니까요...
그치만 현재 튜닝을 하시거나 하고자 하시는분들..
제발 생각좀 하시고 하시죠....
딸랑 유명산이나 명지산 한번 갔다오시고 남들 하니까
나도 튜닝을 한다......
그것이 올바른 방법일까요.....
최소한 자기가 튜닝한 부문에 대해서 정확한 문제점과
자가 정비정도는 할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제가 알고 있는 일중에 하나를 말씀드리죠....
그분도 굉장히 큰 타이어를 끼우고 계신분인데..
영동 고속도로 상에서 뒤 데후가 깨져서 차가 몇바퀴
돌았읍니다.
그치만 다행히 차가 없는 시간대로 사고를 모면했읍니다.
일단 전륜으로 임시조치하여 가다 전륜쪽도 망가 졌읍니다.
그래서 그분은 할수 없이 마을로 들어가 새벽 2시간+ 그시간에
와이프와 추위에 떠는 애를 데리고 몇십분을 기다린후
택시를 타고 귀가를 했읍니다.
이런 상황이 튜닝을 한 우리 모두에게 발생할수 있읍니다.
이러한 돌발 상황이 발생시 누구에게 하소연 하겠읍니까.+
애고 장황하게 글을 썼네요....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을 다시 정리하면....
1. 차는 순정상태가 제일 좋다.
2. 튜닝시 본인이 모든것을 책임져야 한다.
3. 튜닝을 부추기지 맙시다.
4. 바디업이 좋으니 리프트업이 좋으니 본인이
직접 알아보세요.
5. 경험만을 서로 말해줍시다...
6. 바디업이든 리프트업이든 튜닝 시승기를 올려
자료를 공유토록 합시다.
마지막으로 모든 튜닝은 본인의 책임하에 본인이 함니다.
잘생각하시고 튜닝하시기 바랍니다.
승용차 튜닝에 이런말이 있더군요.
마티즈도 300kM이상 속력을 낼수 있다....
그치만 엔진은 하루밖에 못쓴다.
왜 튜닝을 하는걸까+
어디서 보았던 글인데 튜닝의 끝은 폐차라고 하더군요...
지금 튜닝을 하시는 분들, 그것이 리프트업이던
바디업이던 왜 하시는 겁니까+
얼마나 난이도가 있는 곳을 갔다 왔기에 순정의 한계를
뼈져리게 느껴 튜닝을 하십니까+
뉴코 한대 설계하는데 거의 4000억이라는 천문학적인
돈이 들어 간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저희는 지금 저희의 알량한 지식을 가지고 수많은 사람들이
연구한 시스템을 함부로 변경하는것이 아닌지 한번
되볼아 보고 싶읍니다.
튜닝을 하시면 당장 문제점이 터집니다.
저희들 튜닝은 막말로 단순 무식합니다.
큰바퀴 끼우기 위하여 바디업이나 리프트업 이런 아주
간단하고 단순 무식한 방법을 사용합니다.
그러나 그런 큰바퀴가 들어가면 샤프트등의 구동축이나
미션, 엔진에 당연히 무리가 갑니다.
또한 바디업은 본체와 프레임사이의 간격에 의해 사고시
정말 큰 위험이 따릅니다.
뉴코는 현재 대부분의 사람들이 3년정도 되었읍겁니다.
막말로 10년 이상탈수 있는차를 저희는 5년 이하나 탈수
있을까....궁금합니다.
정말로 제대로 된 튜닝이라면 큰바퀴에 맞는 구동축이나
미션, 엔진 모든 부문을 보강해야지요....
그렇지만 저희나라의 한계상 그 모든것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제가 이렇게 길게 글을 쓰는 이유는
튜닝하시는 분덜... 자기 차에 대해 얼마나 아십니까..
최소한 남한테 민폐 안끼실 자신 있읍니까+
튜닝을 하시면 차는 폭탄과 같읍니다.
언제 어느 부문이 문제가 터질지 모릅니다.
항상 정비, 점검하시고 그리고 본인이 그만한 실력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첫종모시 모회원이 쇼바 브라켓이 떨어져 본인이 직접
밑에 들어가 쇼바 분해하는 모습, 프로펠라 샤프트가
뿌러져 제거하던 모습 등이 생각 납니다.
이런 분들은 튜닝을 하세요....
튜닝의 문제점을 스스로 해결할수 있으니까요...
그치만 현재 튜닝을 하시거나 하고자 하시는분들..
제발 생각좀 하시고 하시죠....
딸랑 유명산이나 명지산 한번 갔다오시고 남들 하니까
나도 튜닝을 한다......
그것이 올바른 방법일까요.....
최소한 자기가 튜닝한 부문에 대해서 정확한 문제점과
자가 정비정도는 할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제가 알고 있는 일중에 하나를 말씀드리죠....
그분도 굉장히 큰 타이어를 끼우고 계신분인데..
영동 고속도로 상에서 뒤 데후가 깨져서 차가 몇바퀴
돌았읍니다.
그치만 다행히 차가 없는 시간대로 사고를 모면했읍니다.
일단 전륜으로 임시조치하여 가다 전륜쪽도 망가 졌읍니다.
그래서 그분은 할수 없이 마을로 들어가 새벽 2시간+ 그시간에
와이프와 추위에 떠는 애를 데리고 몇십분을 기다린후
택시를 타고 귀가를 했읍니다.
이런 상황이 튜닝을 한 우리 모두에게 발생할수 있읍니다.
이러한 돌발 상황이 발생시 누구에게 하소연 하겠읍니까.+
애고 장황하게 글을 썼네요....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을 다시 정리하면....
1. 차는 순정상태가 제일 좋다.
2. 튜닝시 본인이 모든것을 책임져야 한다.
3. 튜닝을 부추기지 맙시다.
4. 바디업이 좋으니 리프트업이 좋으니 본인이
직접 알아보세요.
5. 경험만을 서로 말해줍시다...
6. 바디업이든 리프트업이든 튜닝 시승기를 올려
자료를 공유토록 합시다.
마지막으로 모든 튜닝은 본인의 책임하에 본인이 함니다.
잘생각하시고 튜닝하시기 바랍니다.
승용차 튜닝에 이런말이 있더군요.
마티즈도 300kM이상 속력을 낼수 있다....
그치만 엔진은 하루밖에 못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