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도 없는 튜닝 그리고 뒷이야기 다들
읽어보셔~!
페이지 정보작성자 이선엽 작성일00-11-30 09:20 조회742회 댓글0건 |
본문
튜닝에 해야 될것이 있고
해서는 안될것이 있다.
그러기에 난 오프를 사랑하지 못하고 즐기기로 했다.
돌아오지 못할 강....
1. 종감속기어
2. 겁나 큰 타이어
3. 락커
4. 리프트업 킷
5. 바디업
6. 윈치 장착
7. 탱크 범퍼 씨리즈
많다....
모두 모빌에 커다란 문제를 안겨주는 것들이다.
* 오프를 시작하면서 첫번째 문제가
남들을 잘가는 곳을 나는 배를 엄첨나게 쿵쿵 치면서 간다.
그럼 튜닝에 들어간다.
1차 타이어 휠 큰거 끼기...쑈바 바꾸기...
여기서 문제가 그럼 휠하우징과 간섭으로
31은 가능하지만 32이상은 바디업이나 리프트 업을 실시해야 하는데...
문제는 여기서 발생한다.
그보다 ...큰타이어를 끼는 의미를 생각해보자
<#1>
잘 그렸나요+
언더의 손상을 막기위해 바퀴를 큰거 끼죠....
하지만 오프는 여기서 더 많은 휠트를 원하죠...
여기서 휠트는 타이어의 아래위 유격을 말합니다.
유격이 클 수 록 오프시 강한 접지력으로 자력 탈출이 가능하죠...
여기서 리프트업 은 휠트를 많이 나오게 합니다.
하지만 바디업은 단순 큰 타이어만 낑구게 만드는 것이 바디업인데...
문제는 여기서 생기져...
리프트업은 33이상은 훤데를 손상합니다.
그럼 어쩔수 없이 그만큼만 바디업을 어쩔수 없이
실시해야합니다.(미키톰슨 33"은 무난히 들어감 근데..어짜피 BF 가 단종 된다구 하니...이제 바다업 하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바디업 만을 실시하면...
그림에서와 같이 빨간색의 차체와 프레임 사이의 부싱이
길어지게 됩니다.
문제는 여기서 생깁니다.
그림만 봐서도 불안하죠...
바디업은 10개의 봉으로 차를 버티는 것이고
순정이나 리프트 업은...
프레임위에 바디가 언치고...그를 10개의 봉이 고정만 해주는 것입니다.
바디업은 사고시의 프레임과 바디의 이탈은 물론
서울 *** 유명 튜닝 정비 사장님들고 바디업은 기피하고 잇으며 이제 한 곳의 사장님 말씀이
뉴코란도는 바디업 한지 1년이 되가는데...
프레임에서 부싱받침이 휘거나 차체가 무게를 못이기고 부식해 10군데 다시 용점하구 내리시는 분들이 생겨난다고.
그리고 쌍용정비소 분들도 바디업은 말린다고 합니다.
있을수도 없는 일이라구...사고시 절대로 책일 질 수 없는 행동이라고....과연 누구에게 탓할까요+
참고로 순정도 사고시 기존의 부싱의 핀들이 무지 꺽인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본론으로
바디업하구 33" 껴도...
그림에서 보듯이 바디업은 리프트업의 효과를 따라오지 못합니다.
바디업은 프레임을 단순 타이어 만으로 올리는 것인데
이것으로 오프로드에선 한없이 부족하져
리프트업은 프레임 자체를 올리기 때문에
언더 손상을 최소한으로 할 수 있져..
진정한 오프로더라면 리프트업 후
조금의 바디업을 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이에 반론 하실분은 없을꺼라 생각 됩니다.
반론을 한다만
같이 어비나 갔다와보죠...
답은 간단히 나오니...
그리고 문제게 5cm이상 부싱을 올리면
타이어의 부하와 기어의 문제로 미션이 잘나가는데..
이거 견정 장난 아니져...
바다향기는 바디업 반대합니다.
잘나가는 곳 2군대 가서 물어보세요...
해주는 곳 없고...조심스레 물으면...절대 하지 말라고
합니다.
어설픈 곳은 물론 해줄껍니다.
그럼 타이어를 꼈다.
그럼 문제가 속도의 떨어짐과 동시에 브레이크 성능의 저하
이거 무지막지 합니다.
제가 bf32 일때 120의 속도가 미키탐슨 33 넣으니 80으로
떨어지데요...참나...
그때 하는 것이..종감속기어...
파이널 기어라구 하져....
리프트업 킷이나 바디업은 철거비용이 쌉니다.
그나마...
하지만...
이넘의 기어비는 장착도 무지 중요합니다.
튜닝샵에선 20년+ 전통의 1군대만 사람들이 신뢰를 하더군여....
그런데 다시 철거라...돈도 돈이고 생각 하기도 ...
이때부터 잘 생각해야 합니다.
이넘 파이널기어 하면...절대로 다시 돌아오지 못합니다.
그넘하구..순정타야끼면..3단 출발도 가능 할껍니다.
하지만 오프를 사랑한다면...큰타이어를 끼셧다면...
빨리 기어는 바꿔주셔야 합니다.
그래 그럼..타야 들어갔겠다 차도 잘나가겠다..
흠냐리...근데..브레이크는 아직 답이 없네여...
오프에서 좀 더 좋은 접지력을 과 돌파력을 위해..
락커를 단다....
흠냐리...
락커 물론 오프에서 ..이보다 죽이는 물건 없습니다.
하지만...
엑슬?X우드 뿌사먹는거 장난 아닙니다.
돈깨지는 소리가 들리져....
이넘 끼느니...
LSD를 추천합니다.
수출용에는 기본인 이넘은...
눈길에 잘도는 뉴코를 잡아줌과 동시에...어느정도 오프에서도 제 성능 이상의 값어치를 합니다.
그리고 넌슬립 락커 그넘도 기술서엔 LSD라고 쓰여있답니다.
그 담엔...윈치....
이넘은 100% 자력 탈출 용 입니다.
남 구해주기 위한 것이 아니져....
울나란 넘비싸...그런 상황이 아니지만....
달면 좋지만...브레이크 성능이 뛰어나짐....
토션바의 무리와 연비저하 등의 여러가지 문제가 생기져..
윈치 쓸만한 곳은 뉴코는 안가는 것이
차오래 쓰는 방법입니다.
휴...출근해서 쓰는 글인데...
튜닝하면서..정석과 비정석이 있는데...
누구도 쉽게 못하는 이야기 합니다.
오프 튜닝은 차의 손실을 줄이기 위해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뉴코란도에는 커다란 문제가 동반하져..
아직 못적은 이야기가 많은데...
이는 앞으로 튜닝하실 분들에게...한번 더 생각하게 하는
그런 글이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에세 오프로드에서 맬 보내주시는분...
답장을 써도 다시 돌아오네여...
본인 다른 멜을 이용해 저에게 보내주세요...
해서는 안될것이 있다.
그러기에 난 오프를 사랑하지 못하고 즐기기로 했다.
돌아오지 못할 강....
1. 종감속기어
2. 겁나 큰 타이어
3. 락커
4. 리프트업 킷
5. 바디업
6. 윈치 장착
7. 탱크 범퍼 씨리즈
많다....
모두 모빌에 커다란 문제를 안겨주는 것들이다.
* 오프를 시작하면서 첫번째 문제가
남들을 잘가는 곳을 나는 배를 엄첨나게 쿵쿵 치면서 간다.
그럼 튜닝에 들어간다.
1차 타이어 휠 큰거 끼기...쑈바 바꾸기...
여기서 문제가 그럼 휠하우징과 간섭으로
31은 가능하지만 32이상은 바디업이나 리프트 업을 실시해야 하는데...
문제는 여기서 발생한다.
그보다 ...큰타이어를 끼는 의미를 생각해보자
<#1>
잘 그렸나요+
언더의 손상을 막기위해 바퀴를 큰거 끼죠....
하지만 오프는 여기서 더 많은 휠트를 원하죠...
여기서 휠트는 타이어의 아래위 유격을 말합니다.
유격이 클 수 록 오프시 강한 접지력으로 자력 탈출이 가능하죠...
여기서 리프트업 은 휠트를 많이 나오게 합니다.
하지만 바디업은 단순 큰 타이어만 낑구게 만드는 것이 바디업인데...
문제는 여기서 생기져...
리프트업은 33이상은 훤데를 손상합니다.
그럼 어쩔수 없이 그만큼만 바디업을 어쩔수 없이
실시해야합니다.(미키톰슨 33"은 무난히 들어감 근데..어짜피 BF 가 단종 된다구 하니...이제 바다업 하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바디업 만을 실시하면...
그림에서와 같이 빨간색의 차체와 프레임 사이의 부싱이
길어지게 됩니다.
문제는 여기서 생깁니다.
그림만 봐서도 불안하죠...
바디업은 10개의 봉으로 차를 버티는 것이고
순정이나 리프트 업은...
프레임위에 바디가 언치고...그를 10개의 봉이 고정만 해주는 것입니다.
바디업은 사고시의 프레임과 바디의 이탈은 물론
서울 *** 유명 튜닝 정비 사장님들고 바디업은 기피하고 잇으며 이제 한 곳의 사장님 말씀이
뉴코란도는 바디업 한지 1년이 되가는데...
프레임에서 부싱받침이 휘거나 차체가 무게를 못이기고 부식해 10군데 다시 용점하구 내리시는 분들이 생겨난다고.
그리고 쌍용정비소 분들도 바디업은 말린다고 합니다.
있을수도 없는 일이라구...사고시 절대로 책일 질 수 없는 행동이라고....과연 누구에게 탓할까요+
참고로 순정도 사고시 기존의 부싱의 핀들이 무지 꺽인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본론으로
바디업하구 33" 껴도...
그림에서 보듯이 바디업은 리프트업의 효과를 따라오지 못합니다.
바디업은 프레임을 단순 타이어 만으로 올리는 것인데
이것으로 오프로드에선 한없이 부족하져
리프트업은 프레임 자체를 올리기 때문에
언더 손상을 최소한으로 할 수 있져..
진정한 오프로더라면 리프트업 후
조금의 바디업을 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이에 반론 하실분은 없을꺼라 생각 됩니다.
반론을 한다만
같이 어비나 갔다와보죠...
답은 간단히 나오니...
그리고 문제게 5cm이상 부싱을 올리면
타이어의 부하와 기어의 문제로 미션이 잘나가는데..
이거 견정 장난 아니져...
바다향기는 바디업 반대합니다.
잘나가는 곳 2군대 가서 물어보세요...
해주는 곳 없고...조심스레 물으면...절대 하지 말라고
합니다.
어설픈 곳은 물론 해줄껍니다.
그럼 타이어를 꼈다.
그럼 문제가 속도의 떨어짐과 동시에 브레이크 성능의 저하
이거 무지막지 합니다.
제가 bf32 일때 120의 속도가 미키탐슨 33 넣으니 80으로
떨어지데요...참나...
그때 하는 것이..종감속기어...
파이널 기어라구 하져....
리프트업 킷이나 바디업은 철거비용이 쌉니다.
그나마...
하지만...
이넘의 기어비는 장착도 무지 중요합니다.
튜닝샵에선 20년+ 전통의 1군대만 사람들이 신뢰를 하더군여....
그런데 다시 철거라...돈도 돈이고 생각 하기도 ...
이때부터 잘 생각해야 합니다.
이넘 파이널기어 하면...절대로 다시 돌아오지 못합니다.
그넘하구..순정타야끼면..3단 출발도 가능 할껍니다.
하지만 오프를 사랑한다면...큰타이어를 끼셧다면...
빨리 기어는 바꿔주셔야 합니다.
그래 그럼..타야 들어갔겠다 차도 잘나가겠다..
흠냐리...근데..브레이크는 아직 답이 없네여...
오프에서 좀 더 좋은 접지력을 과 돌파력을 위해..
락커를 단다....
흠냐리...
락커 물론 오프에서 ..이보다 죽이는 물건 없습니다.
하지만...
엑슬?X우드 뿌사먹는거 장난 아닙니다.
돈깨지는 소리가 들리져....
이넘 끼느니...
LSD를 추천합니다.
수출용에는 기본인 이넘은...
눈길에 잘도는 뉴코를 잡아줌과 동시에...어느정도 오프에서도 제 성능 이상의 값어치를 합니다.
그리고 넌슬립 락커 그넘도 기술서엔 LSD라고 쓰여있답니다.
그 담엔...윈치....
이넘은 100% 자력 탈출 용 입니다.
남 구해주기 위한 것이 아니져....
울나란 넘비싸...그런 상황이 아니지만....
달면 좋지만...브레이크 성능이 뛰어나짐....
토션바의 무리와 연비저하 등의 여러가지 문제가 생기져..
윈치 쓸만한 곳은 뉴코는 안가는 것이
차오래 쓰는 방법입니다.
휴...출근해서 쓰는 글인데...
튜닝하면서..정석과 비정석이 있는데...
누구도 쉽게 못하는 이야기 합니다.
오프 튜닝은 차의 손실을 줄이기 위해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뉴코란도에는 커다란 문제가 동반하져..
아직 못적은 이야기가 많은데...
이는 앞으로 튜닝하실 분들에게...한번 더 생각하게 하는
그런 글이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에세 오프로드에서 맬 보내주시는분...
답장을 써도 다시 돌아오네여...
본인 다른 멜을 이용해 저에게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