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5204 [마루] 참을수 없는 업무의
과중함....
페이지 정보작성자 김우석 작성일00-12-02 02:23 조회617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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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울고 싶다.
> 금모에 못가본지 벌써 몇주며, 집에서 저녁 먹어본게
> 언제인지 생가도 안나고....
> 하루만이라도 즐거운 튜코 생활을 즐길 수 있다면
> 일주일이 활기찰 것만 같은데...
> 아트형은 볼때마다 니가 누구더라+
> 바다향기님은 벌써 3번이나 인사 했는데 항상
> 만나서 반가워요+
> 그럴만도 하지. 정모 한번도 가지 몬하는 신세니.
> 톰바형도 보고싶고,로드맨엉아 리치행님, 잉크,
> 전도사 형님도,,
> 모두모두 잘 지내고 계시겠죠+
> 쭈----욱 계속되는 오프의 무법자 탱고님도......
> 언제나 좀 한가해 지려나
> 마루야..힘내라....
나두 힘들다가 이제야 좀한가해졌다
보고싶구나..마루동상..
언제...나올수있니...
톰바....엉아가..
> 금모에 못가본지 벌써 몇주며, 집에서 저녁 먹어본게
> 언제인지 생가도 안나고....
> 하루만이라도 즐거운 튜코 생활을 즐길 수 있다면
> 일주일이 활기찰 것만 같은데...
> 아트형은 볼때마다 니가 누구더라+
> 바다향기님은 벌써 3번이나 인사 했는데 항상
> 만나서 반가워요+
> 그럴만도 하지. 정모 한번도 가지 몬하는 신세니.
> 톰바형도 보고싶고,로드맨엉아 리치행님, 잉크,
> 전도사 형님도,,
> 모두모두 잘 지내고 계시겠죠+
> 쭈----욱 계속되는 오프의 무법자 탱고님도......
> 언제나 좀 한가해 지려나
> 마루야..힘내라....
나두 힘들다가 이제야 좀한가해졌다
보고싶구나..마루동상..
언제...나올수있니...
톰바....엉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