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솔]톰바 힘내라
페이지 정보작성자 홍재성 작성일00-11-28 22:29 조회691회 댓글0건 |
본문
톰바에게
인생이 지리하고 피곤하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때....
그대 곁에는 언제나 우리 튜코가 있다네. 힘내서 다시 한번 그대의 활기찬 목소리를 듣고 싶다네.
나도 언제인가 모든것을 뒤로 하고 없어져 버릴까 하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지 그 때 나에게 힘이 되어준 사람은 지금의 아내와 언제나 함께 하는
친구였다네.
나 그대에게 친구도되어주고 마음을 터 놓을수있는 형도 되어주고 싶다네. 더불어 수 많은 튜코의 엉아들이 그대에게 힘이 되어 줄 것이야.
톰바 힘내라.
힘내서 오푸도 빡씨게 함 하고 마음도 탁트이게 바람도 쐬러가지.
===== 언제나 그대의 엉아이고 싶은 푸른솔 =====
인생이 지리하고 피곤하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때....
그대 곁에는 언제나 우리 튜코가 있다네. 힘내서 다시 한번 그대의 활기찬 목소리를 듣고 싶다네.
나도 언제인가 모든것을 뒤로 하고 없어져 버릴까 하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지 그 때 나에게 힘이 되어준 사람은 지금의 아내와 언제나 함께 하는
친구였다네.
나 그대에게 친구도되어주고 마음을 터 놓을수있는 형도 되어주고 싶다네. 더불어 수 많은 튜코의 엉아들이 그대에게 힘이 되어 줄 것이야.
톰바 힘내라.
힘내서 오푸도 빡씨게 함 하고 마음도 탁트이게 바람도 쐬러가지.
===== 언제나 그대의 엉아이고 싶은 푸른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