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리프트업이 최고다....



바디업이 최고다....



라는 토론은 별의미가 없다....



기천만원 이상가는 차가지고 오프하는데.....



어차피 오프가 사람 잡는것이다.....



오프하면 차에 무리 가는 것은 당연 하다....

차에 나무가지 기스에(스크레치) 무섭다구 산에못가구...



그러면 오프 안하면 된다...



누가 오프 하라구 절벽에서 밀었나+



어차피 성인들이니 알아서 판단해서 하는것이다..



내가 리프트업을 하건 바디업을 하던 그건 알아서 하는것이다..



서로간에 장단점은 있다....







차에 무리줄려구 난 짚을 샀고,,,,,



승용차가 못가는 길갈려구 난 짚을샀다...



어느순간 짚에매료돼고....오프에빠지고..



어렷을때..우연하게 바퀴큰 장남감차 가지고 놀다보니까...



지금 그런 차를 가지게됐다...



물론 향기가 하는 말에는 동감한다...



반론 를 하자면



누가 어비를 잘올라가는지 그건 중요하지않다...



고생하면서 돌치우고 작업하면 서 한코스 한코스 정복하는 맛으로 난 오프를한다,,,,

좋은 사람들과 어울려서 농담도하구,,,,

같이할수 있는 시간...

산에서 뜨거운 라면국물 돌려마시며...

힘들게올라가는 차 서로도와주고...



이것땜시오프한다..





그러나 조금 틀린 말은 바디업한차는



시한폭탄을 가지고 운전 하는 테러리스트인가+



그건아니다.....



조금 이라도 더...오프에 빠지고 싶어서....



차에무리를 주는것이다...



바디업이건 ..리프트업이건



큰바퀴를 키면 어느차나



다 무리가 간다.....



그건 각자 알아서 예방정비를 하구.....



차 밑에 자구 드려다보면 조금낳지않을까+



결론을 말하쟈면....



향기처럼 튜닝하면 정석이다...



아님 탱고처럼하면 정석이다....



이건 자기화시킬려는 강요인것같다...



중립이필요하다....



내생각은 오프를 아예안하는게



최선에 길같다....



만약 오프를 시작했다면 ..+



그건 어쩔수 없는 강을 건너기 시잣한것이다....



아!!!!!!!!!!!!!!



길이없는 곳에 올라서 나를 버리고싶다....





이글은 오프지침서도 아니구,,,,,



그냥개인적생각임...



오프는 계속돼야한다..쭉..........



이번 토요일날 야간오프있읍니다...(모임공지)



p.s : 향기야 너랑술먹은게 강남역 이후



조만간에 술한잔먹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