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 산속에 노을지다
페이지 정보작성자 심재중 작성일00-11-27 15:05 조회608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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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 단풍이 낙엽되어
떨어져 버렸네요.
토욜날 모처럼 홀로등산을 했읍니다.
하드코어 등산 .
칙넝쿨로 레펠하기.
계곡따라 바위 타기.
등산로로 절대 안다니기.
계곡에서 생수찾기.
야생감따먹기.
내가무슨 10여년전 청춘인줄알고 혼자서 신났읍니다.
정상에 누어 하늘을 보았읍니다.
해가지려하더군요.
하늘은 왜이리 푸른지.
멀리 하얀구름이 한조각.
마치 찝차처럼생긴 구름이었읍니다.
번호판이 보이는군요 경기67다2237
어! 양각산에가있어야할 내차가 왜 하늘에떠있을까요+
조용히 눈물이 흐르는군요.
해가너무 눈부신가봐여.
저녁했살에 이렇게눈부신걸보면 이곳정읍내장산 공기가
매우맑다는것을 알았읍니다.
떨어져 버렸네요.
토욜날 모처럼 홀로등산을 했읍니다.
하드코어 등산 .
칙넝쿨로 레펠하기.
계곡따라 바위 타기.
등산로로 절대 안다니기.
계곡에서 생수찾기.
야생감따먹기.
내가무슨 10여년전 청춘인줄알고 혼자서 신났읍니다.
정상에 누어 하늘을 보았읍니다.
해가지려하더군요.
하늘은 왜이리 푸른지.
멀리 하얀구름이 한조각.
마치 찝차처럼생긴 구름이었읍니다.
번호판이 보이는군요 경기67다2237
어! 양각산에가있어야할 내차가 왜 하늘에떠있을까요+
조용히 눈물이 흐르는군요.
해가너무 눈부신가봐여.
저녁했살에 이렇게눈부신걸보면 이곳정읍내장산 공기가
매우맑다는것을 알았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