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부란자혹은분사노즐
페이지 정보작성자 도라꾸 작성일05-12-21 00:35 조회2,112회 댓글3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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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코 290S m/t 230000km 주행 32"오프 튠~
모빌이 요즘들어 메렁(?)해져서리 영 지심을 못 쓰네요?? 평상시 다니던 언덕도 기어포지션을 변경해야하고, 있을 수 없는 3000RPM 대역에서의 풀악셀링시 RPM하강...연비작살...꼭 귀신이 저의 난순이 똥짜바리 끄뎅이를 잡아당기는 듯한 느낌... 23만 뛰도락 한번도 교환하지 않은 노즐을 이번에 교환해 볼라고 하는데, 불현듯 어떤 지인께서 터보나간것 같다는 청천벽력같은 진단을 내리셨네요~ 그러고보니 언재부터인가 들리지 않았던 세~엑하던 내 터보소리...크~헉~~ ㅜ,.ㅡ
여지껏 기름질(?)하며 예열,후열한 것은 다 뭐고, 엔진 적정 온도오를때까지 밟지도 않던... 줄줄이 외며 시행하던 수많은 터보차량 운행지침들이 다 뭐여~~ 왜 디진겨~~~터보야~~~ ㅠ.ㅠ
도라꾸를 알던 모르던 형님덜 동상덜~ 친구덜~ 도와줘요~ 감히 상상도 않던 일이라 정비지침서 뒤져봐두 모르것고, 사업소가믄 해 달라는 체크는 안해주고 별르별씰떼 없는 소리나 해댓싸고~ ㅠ.ㅠ 암튼 점검 방법이랑 증상...기타 터보의 고장과 출력저하에 관련된 자료, 정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제부터 질문뜨면 아는것도별루 없지만서도 뎃글 성실히 달고, 누구 꼬랑창에 빠졌다면 꼭 끄지버내 드리리다. 도와주소소~
특히 4L형님~ 무시기님~ 꼭 리플 달아줘요~~
모빌이 요즘들어 메렁(?)해져서리 영 지심을 못 쓰네요?? 평상시 다니던 언덕도 기어포지션을 변경해야하고, 있을 수 없는 3000RPM 대역에서의 풀악셀링시 RPM하강...연비작살...꼭 귀신이 저의 난순이 똥짜바리 끄뎅이를 잡아당기는 듯한 느낌... 23만 뛰도락 한번도 교환하지 않은 노즐을 이번에 교환해 볼라고 하는데, 불현듯 어떤 지인께서 터보나간것 같다는 청천벽력같은 진단을 내리셨네요~ 그러고보니 언재부터인가 들리지 않았던 세~엑하던 내 터보소리...크~헉~~ ㅜ,.ㅡ
여지껏 기름질(?)하며 예열,후열한 것은 다 뭐고, 엔진 적정 온도오를때까지 밟지도 않던... 줄줄이 외며 시행하던 수많은 터보차량 운행지침들이 다 뭐여~~ 왜 디진겨~~~터보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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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질문뜨면 아는것도별루 없지만서도 뎃글 성실히 달고, 누구 꼬랑창에 빠졌다면 꼭 끄지버내 드리리다. 도와주소소~
특히 4L형님~ 무시기님~ 꼭 리플 달아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