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4656 강남봉개후기...
페이지 정보작성자 이정현 작성일00-11-18 20:08 조회654회 댓글0건 |
본문
에이,,,,,,
몸 안좋은 아수란,,끝을 보았는데..
치사하게,,,에이스, 찰스. 향기, 성실이는 어디로,,,
치사하다,,,
그리고,,,,,푸른솔 형님,,좀,,기다려 주세요.....
> 청춘극장에서 소갈비살+고추장돼지고기루 부페를...
>
> 전도사,아트,푸른솔,릿지,톰바,탱고,바다향기,에이스,불성실,아수라님까정...빠진분 없으시져+++
>
> 오랜만에 차를 두고 강남역에서 홀가분하게 갖는 술자리였습니다...중간에 2차를 향하면서 인사두 못드리고 저는 자리를 떳구여..지송~!
> (그리고보니 난중에 오신 아수라님과는 말두 못했네..쩝~!)
>
> 할튼 오신분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
> 앞으로 벌어질 튜코 하드코어를 기대하면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