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현재 경남 양산시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1997년에 뉴코란도 662밴 수동 변속기 차량으 출고하여 현재

까지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1999년 8월경에 클러치 패달을 밟으면 "걸걸걸"하는 소리가 나길래 이상하여 부산시 사상구 소재 서부산

정비사업소에 차를 입고 하고 정비기사에게 차량의 증상을 애기하자 고개를 갸우뚱하면서 원인을 찾아내지 못하더니 주변에서 정비하고 있는 기사들

몇명에게 물어보더니 저의 차의 미션으 내리고 작업을 시작하더니 약 6-7시간후에 저를 불러 클러치 디스크가 마모되어서 교환을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집으로 가기 위해 시동을 걸고 클러치 패달을 밟자 여전히 걸걸걸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래서 정비기사에게 여전히

소리가 나는데 왜그러느냐고 애기를 하자 미션 오일일 세서 그러니 보충을 하면 괜찮을 것이라고 애기를 하길래 바로 옆에 오일 교환대에서 미션오일을

보충하고 시동을 켜고 집으로 가는데 여전히 소리가 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괜찮겠지 하고 차를 타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3일후 출근을

하기 위해 차의 시동을 거는데 시동이 걸리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수리당시 정비기사의 믿음직스럽지 못한 태도를 미루어 반드시 그사람의

과실일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양산정비 사업소에 연락을 취하여 차량을 가져갔습니다. 그리고 정비기사에게 차량이 배당되자 정비기사가 하는 말이

밧데리가 수명이 다되어서 밧데리를 갈아야 한다고 하길래 밧데리를 갈고 이번에는 "걸걸걸"하는 소리를 완전히 해결해야 되겠다고 생각을 하고 그

애기를 하자 기사가 하는 말이 그것은 클러치 디스크가 마모되어서 그런다고 하면서 교환을 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3일 전에 서부산

정비사업소에서 교환을 하였다고 하니 소리가 나는 현상은 100% 클러치 디스크가 마모되어서 그렇다고 하면서 클러치 디스크를 갈았다면 아무문제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소리가 나서 신경이 쓰인다고 하니 미션을 내려서 수리를 할 생각은 하지 않고 시동을 건채 저에게 클러치를 밟고

있게 하고 본닛을 열어서 무엇인가를 좌우측으로 돌리니 소리가 크졌다 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