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튜닝의 세계로 들어 오셨군요...



일단 다른것 보다 란쵸 9000은 정말 잘다셨읍니다.

저번에 가슴아프게 하던

미사리, 명지산 먼저 도전 해야줘.....



명지산 번개 함 가죠....





> 어제 만도에 오셔서 도와주신분께 감사드립니다

>

> (아트,에이스,톰바,아수라,다쳐,조감독,발로등...)

>

> 새벽 3시에 작업이 끝났읍니다.

>

> 아트단장께서는 어저께도 새벽까지 있었고

>

> 어제도 끝까지 남아서...

>

> 우리 회원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은 아트단장께 박수를

>

> 보냅니다.

>

>

>

>

> 튜닝을 하기전에 많은 고민을 하였읍니다

>

> 우리의 일상생활중에 오프를 하는시간이 얼마나 될까+

>

> 온로드와 오프로드 두가지를 만족할 수 있는

>

> 최적치는 어디인가(차가 두대면 관계없지만:오프전용)

>

> 그래서 아트단장,전도사,에이스,톰바등 많은 분들과

>

> 상담을 하고 결정을 내렸읍니다

>

> 먼저 일차로 강성 스프링과 토션바를 바꾸었읍니다

>

> (앞:5Cm, 뒤:2.5Cm 올라감, 시야가 확 트임)

>

> 순정에서 이것만 하게 되면 미사리 언덕 올라갈때

>

> 닿지 않습니다(가슴이 너무 아팠죠..)

>

> 그리고 어제 작업은 아트 풀킷,타이어 32", 란쵸9000을

>

> 장착했고 오늘 기어비를 조정할 예정입니다.

>

>

>

> 아직 오프를 가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

> 란쵸쇼바를 교체하고 나서 주행한 느낌은

>

> 괜찮은것 같읍니다.

>

> 승용차를 타시다가 코란도로 바꾸신분은 아시겠지만

>

> 쇼바가 딱딱하다는 느낌이 들지요

>

> (순정이 무르다고는 하지만)

>

> 2단만 놓아도 승용차 중형급 이상입니다

>

> (배(+)를 타는 느낌임)

>

> 온로드만 하실분도 란쵸쇼바를 바꾸어도 ?I찮을것 같습니다

>

>

> 다음에 오프갔다와서 올리겠읍니다..

>

> [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