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3731 [와니]정모
잘다녀왔습니다
페이지 정보작성자 이정현 작성일00-10-17 12:00 조회654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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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도착 하셨다니 잘 되었습니다....
조금은 걱정 되었는데.......하하...
1시간이나 기다린 처제분에게도 죄송하네요....
제가 길을 좀 돌아 왔지요......
멀리 부산에서 오셨는데....
다음엔 꼭 아트형 졸라서 남쪽으로 한번 가도록 하지요..
그럼,,,,이만,,,,,아수라..
> 시작이 반이라는 말~~~~^^
> 좋은 시간들이였습니다.
> 제 앞에서 길 터주신 톰바님, 2%님
>
> 조언 해주신 탱고님
> 서울까지 너무도 친절히 길을 안내해주신 아수라님
>
> 제겐 너무나 값진 시간들이었습니다.
> 여러 님들한테 감사드리고여
> 처음이다 보니 저로 인해 불편함이 많았을꺼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
> 그리고 부산 집에 도착하니 아침 7시더군여.....
> 휴게실에서 우동 한 그릇 먹고나니 긴장이 풀린 탓인지 졸음을 끝내 이기지 못하고 5시간이나 잠을 자버렸더군요...^^
> 다음정모때는 CB를 꼭 장만해야겠네여..왠지왕따된 느낌이...히히
> 마지막으로 모든분들께 감사드리구여 다음정모때 뵙도록하죠...그럼..꾸벅
>
조금은 걱정 되었는데.......하하...
1시간이나 기다린 처제분에게도 죄송하네요....
제가 길을 좀 돌아 왔지요......
멀리 부산에서 오셨는데....
다음엔 꼭 아트형 졸라서 남쪽으로 한번 가도록 하지요..
그럼,,,,이만,,,,,아수라..
> 시작이 반이라는 말~~~~^^
> 좋은 시간들이였습니다.
> 제 앞에서 길 터주신 톰바님, 2%님
>
> 조언 해주신 탱고님
> 서울까지 너무도 친절히 길을 안내해주신 아수라님
>
> 제겐 너무나 값진 시간들이었습니다.
> 여러 님들한테 감사드리고여
> 처음이다 보니 저로 인해 불편함이 많았을꺼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
> 그리고 부산 집에 도착하니 아침 7시더군여.....
> 휴게실에서 우동 한 그릇 먹고나니 긴장이 풀린 탓인지 졸음을 끝내 이기지 못하고 5시간이나 잠을 자버렸더군요...^^
> 다음정모때는 CB를 꼭 장만해야겠네여..왠지왕따된 느낌이...히히
> 마지막으로 모든분들께 감사드리구여 다음정모때 뵙도록하죠...그럼..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