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

어제 오늘 계속 술퍼먹다가 오늘이야 드뎌 남기네요~~



그날 형님들 뵈서 너무 기분이 좋았슴다...



첫느낌은 너무나 서먹 서먹 하구 탱크 같은차들 때문에



어리 버리 했었는데요..



에이스님 하구 추장님 그외 분들이 너무나 친절히 대해 주셔서..너무 감사 했어여~~!!



아참...조감독 형두 정말 고맙웠구요...



고향은 잘 가셨는지 모르겠네요..



말로만 듣던 아트형님 레인형님 전도사 형님 에이스형님



추장형님 씨마 형님 조감독형 502 그외 여러분들 만나서 너무너무



반가웠고요..멋진 모빌들에 감탄두 했고요..



하지만 제가 거기에 따라 가자면.가랭이가 찢어 지겠지만요..헤헤..그래도 많은것을 알지만 못하지만 앞으로

열심히 배울랍니다..



근데 저두 그 스티카 한개 해주시믄은 안되여++^^



어느분이 만드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도 튜코의 일원으로서 열심히 활동 할께요~~^^



씨비는 담주쯤에 달 예정이예여...



아참 그리고 제 콜 싸인은 TONY 입니다...글구 여러분들이



붙여 주신 이름은 남학생 이고요..^^



에구 아직도 헤롱 하네요...



추석인데 다들 가족과 함께 하시는 즐거운 추석 되시고요.



안전하게 운전 하시는것도 잊지 마시시고요..



앞으로 콜싸인 TONY 많이 기억 해주시고요~~~~!!



스티카두 남는거 있으시면 해주시구염...^^



그럼 다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조감독 형은 언제 술한잔 하져..^^



==+][+O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