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3644 오늘 잴 보구 싶은
사람...[레인]
페이지 정보작성자 레인 작성일00-10-14 00:06 조회613회 댓글0건 |
본문
> 존칭빼구
>
> 응큼한 아트옹
> 언제나 같은 모습 에이쑤옹
> 키큰 하얀찌푸
> 듬직한 아수라옹
> 언제나 밝은 다쳐
> 똘똘한 이푸로
> 한다면 한다 뉴코
> 가냘푼 루팡옹
> 착한 아자씨 레인옹
> 철저한 추장옹
> 마음순한 전도사옹
> 장난꾸러기 조감독
> 때론 진지한 몽스통
>
>
아~!
그중에 레인이....
힘내요. 그래도 아직 세상은 살아볼만한 뭔가가 있으니까요.
세월이 약이 될지 독이 될지 모르지만 어쨌든
그 모든건 시간이 해결해 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요.
누구나 그렇듯이 +그래 이것만 넘기자, 이 고비만 넘기면
된다...+라고 이 악물고 살지 않겠어요+
휘~유.
격고 있는 사람에게 아무런 소리도 귀에 들어오지
않겠지요.
아뭏든 이 고비를 무사히 잘 넘기고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래요. 도움이 못되어서 그냥 지켜볼 뿐입니다.
안타까운 레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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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저한 추장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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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난꾸러기 조감독
> 때론 진지한 몽스통
>
>
아~!
그중에 레인이....
힘내요. 그래도 아직 세상은 살아볼만한 뭔가가 있으니까요.
세월이 약이 될지 독이 될지 모르지만 어쨌든
그 모든건 시간이 해결해 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요.
누구나 그렇듯이 +그래 이것만 넘기자, 이 고비만 넘기면
된다...+라고 이 악물고 살지 않겠어요+
휘~유.
격고 있는 사람에게 아무런 소리도 귀에 들어오지
않겠지요.
아뭏든 이 고비를 무사히 잘 넘기고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래요. 도움이 못되어서 그냥 지켜볼 뿐입니다.
안타까운 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