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나 다쳐야...

뒤늦게후회말구 얼렁 잡어라....선배의 충고다..캬캬~~

후회할일은 하지 말자...너두 나두..특히나 여자관계는

후회할짓,후회할일 맹글면 안되겠드라....

난 녀자칭구 생기믄 졸라 잘해줘야지...

찌푸야...니 마음가는데루 행동해...물 흐르듯이..

그럼 해결돼..~~





> 속이 비어있는 느낌이다.. 무언가가 빠진듯한...

> 이럴거면 왜 그랬을까... 바보같다..

> 다시돌아오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내가 너무 심했다...

> 이렇게 되길바란게 아니었는데...

> 허전함을 채우려 거리를 달려봤다... 가로수가 그사람

> 처럼 스쳐지나간다........ 거리가 온통 그애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