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페이지 정보작성자 솔이끼 작성일05-10-20 19:31 조회961회 댓글2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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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만 바꾸면 산에가는 줄 알고 낑궛다가 산에가서 양카소리만 듣고 범버만 부셔먹고 왔지요. 고놈의 휠트가 뭔지 고놈이 안나와서 다 썩어가는 구코를 못해 보겠더라구요. 드러버서 그동안 오됴네 방음이네 처박은 던이 얼마인데.. 휴우 어떻게든 가볼려고 하부보강허고 윈치달고 별쑈을 다해보았지만 역시 뉴코는 양카 맞더라구요. 이젠 차무게가 장난이 아닌지라 우레탄인가 뭔가허는 부싱으로 바꾸었는데.. 하이고 이젠 요놈 포기해야것소. 그동안 처박은게 얼마인디...
다시 시작해봐야것네요 구코 오픈에다가 602든 601이든 터보없는걸로 스왑해서 스페이스 30에다 31만낑궈서 앞뒤로 윈치달고 바닥,기어 보강해서 들이고 산이고 배때기 쫘악 깔고 문질러 보구싶네요. 이젠 단속도 심허고 하니 다시 옛날로 돌아가서 들이대는게 나을것 같은디 님들의생각은 어쩌신지요.
다시 시작해봐야것네요 구코 오픈에다가 602든 601이든 터보없는걸로 스왑해서 스페이스 30에다 31만낑궈서 앞뒤로 윈치달고 바닥,기어 보강해서 들이고 산이고 배때기 쫘악 깔고 문질러 보구싶네요. 이젠 단속도 심허고 하니 다시 옛날로 돌아가서 들이대는게 나을것 같은디 님들의생각은 어쩌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