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3171 [조감독]잘들어
갔니여~!???
페이지 정보작성자 이선엽 작성일00-10-02 11:21 조회593회 댓글0건 |
본문
바다향긴 휴갈 즐기고 있슴다~!
그럼..
> 9월 30일 토욜
> 날씨:조았다.
> 월요일에 있을 헬기 촬영준비 대충하고 장안평효성으로 갔었다.
> 그곳엔 우리 모임의 주요보직인물들이 있었다...
> 두려웠다...돈도 돈이지만 튜닝이라는 망가지는 길로 들어서는게....우선 발가락양말형님표 키트 일부를 내차에 낑궜다..
> 키가 커졌다. 흐믓했다...
> 타야가게로 이동. 그곳에서 비에프31"타야로 갈아신었다...
> 졸라 뽀대난다..정말이지 흐믓했다....
> 차의 상태는 만족할만 하였다...핸들링 그리고 쿠숑까지..
> 하지만 165까지 나가던놈이 140에서 더이상 힘을 낼수 없다는것이 쫌....
> 추장형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한다...
>
> 10월 1일
> 날씨:조았다
> 빡센 회사일로 늦잠을 잤다..
> 내일있을 헬기 촬영최종마무리 하러 사무실에 갔다가 포이동 기은에 들렸다...그곳에도 우리 모임의 주요보직인물들이 아우성을 치며 작업을 하고
있었다...
> 난 앞토션바를 올리고 얼라이를 받으려 했으나 시간이 늦어서 그냥 분당으로 들어왔다...
> 분당경찰서 앞을 지날때였다.
> 따앙! 하는 소리와 함께 운전석쪽이 주저않아 버렸다...
> 놀랬다...무척이나..
> 내려서 보니 운전석 홴다가 바퀴에 닿아 있었다...
> 토션바가 빠진것이였다...
> 어쩔줄몰랐다.....
> 2편은 나중에.....
>
그럼..
> 9월 30일 토욜
> 날씨:조았다.
> 월요일에 있을 헬기 촬영준비 대충하고 장안평효성으로 갔었다.
> 그곳엔 우리 모임의 주요보직인물들이 있었다...
> 두려웠다...돈도 돈이지만 튜닝이라는 망가지는 길로 들어서는게....우선 발가락양말형님표 키트 일부를 내차에 낑궜다..
> 키가 커졌다. 흐믓했다...
> 타야가게로 이동. 그곳에서 비에프31"타야로 갈아신었다...
> 졸라 뽀대난다..정말이지 흐믓했다....
> 차의 상태는 만족할만 하였다...핸들링 그리고 쿠숑까지..
> 하지만 165까지 나가던놈이 140에서 더이상 힘을 낼수 없다는것이 쫌....
> 추장형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한다...
>
> 10월 1일
> 날씨:조았다
> 빡센 회사일로 늦잠을 잤다..
> 내일있을 헬기 촬영최종마무리 하러 사무실에 갔다가 포이동 기은에 들렸다...그곳에도 우리 모임의 주요보직인물들이 아우성을 치며 작업을 하고
있었다...
> 난 앞토션바를 올리고 얼라이를 받으려 했으나 시간이 늦어서 그냥 분당으로 들어왔다...
> 분당경찰서 앞을 지날때였다.
> 따앙! 하는 소리와 함께 운전석쪽이 주저않아 버렸다...
> 놀랬다...무척이나..
> 내려서 보니 운전석 홴다가 바퀴에 닿아 있었다...
> 토션바가 빠진것이였다...
> 어쩔줄몰랐다.....
> 2편은 나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