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들 들어

가셨나요+

탱고님의 추천으로 사시미가 될뻔한 김 재석입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다가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와이프의 긴급 호출(현재 출산 대기 중입니다.)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도망치듯 오게 되었네요

루팡,에이스,아수라,시마,탱고....아휴 너무 많아서

용량이 안되네요, 모두들 정말 반가웠구요,

앞으로도 많은 도움 받으며,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대장님(아트님) 께는 제대로 인사도 못 드렸네요,

죄송 합니다. 담에 인사 드리죠,

행복한 주말 반드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