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향기]음냐...정몬데...회사에서...ㅠ.ㅠ
페이지 정보작성자 이선엽 작성일00-09-15 21:08 조회590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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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미버....
회사미버~!
미버~!
깡촌...강가가 그립니다...
백수 생활이 그립다.
아~!
근데...신기하데요....
주차 할때 빡빡대던..내 33"이..
어비에서 버틴거보면...
하여간....
어뵤이~! 무섭더라구요....
흠냐....
글구 유명산...제가 삽작업 해놨으니...
헤헤~!
빨랑...빨랑...정동진 정모나 추진해보고 싶은
바다향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