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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 야한애기..미성년자열람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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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형욱 작성일00-09-18 15:30 조회6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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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셀린과

설거지



Scene #1

바셀린 세일즈맨이 차를 타고 시골길을 가다가 기름이 다 떨어졌다.

남자는 고민을 하다가 가지고 있는 바셀린들을 모두 기름통에 부었다.

그러자 바셀린이 녹으면서 차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10분여를 가다가 어느 농장 앞에서 다시 차가 섰다.

남자는 전화를 찾기 위해 농장 안으로 향했다.



Scene #2

농장 안에서는 농부와 그의 아내, 그리고 그의 딸이 설거지를 서로 미루며 싸우고 있었다.

아내 : "난 아침에 설거지를 했다구요!"

딸 : "난 점심 때 했잖아요!"

농부 : "난 농장 일을 하느라 피곤해 죽겠다구!"

그러다가 농부가 꾀를 냈다.

모두 옷을 다 벗고 바닥에 누워서 먼저 움직이거나 말을 하는 사람이 설거지를 하기로 했다.



Scene #3

세일즈맨이 농장의 초인종을 눌렀으나 아무도 대답이 없었다.

남자는 어쩔 수 없이 전화를 하기 위해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집 안에서는 농부의 세 가족이 옷을 몽땅 벗고 다 누워있었다.

남자는 깜짝 놀랐으나 전화를 해야 했기 때문에 가족들에게 물었다.

"여기 혹시 전화가 있나요+"

그러나 아무도 꼼짝도 안하며 대답을 안했다.



남자는 더 이상하게 생각 되어 그냥 전화를 찾아보려고 했으나

젊은 딸의 예쁜 몸매가 자꾸 눈에 들어와서 참을 수가 없었다.

남자는 딸의 몸을 덮치고 한바탕 격렬한 섹스를 즐겼다.

그러나 농부의 가족들은 아무도 말을 안했다.



남자는 집안 구석구석 전화를 찾아보았으나 찾지 못하고 다시 거실로 왔다.

남자는 또 농부의 아내의 몸을 보자 참을 수가 없어서 다시 또 그일을 벌였다.

그러나 농부의 가족들은 아무도 말을 안했다.



남자는 두번의 폭풍으로 진이 다 빠져서 전화를 찾는 것을 포기하고

농부에게 바셀린이라도 얻어가려고 물었다.



"혹시 바셀린 좀 있나요+"



그러자 농부가 깜짝 놀라며 일어서서 소리쳤다.



















"내가 설거지 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