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장] 명지산 후유증에......
페이지 정보작성자 김용조 작성일00-09-19 08:49 조회599회 댓글0건 |
본문
이제 출산일
며칠 남지 않은 마눌을 꼬드겨 오뚜기 벙개 참석......
하늘은 푸르고 높았으며, 계곡물은 에머랄드 빛......
역시 선택의 승리!!!
이번 오뚜기 번개는 최고의 기븜을 주었음!!!
탱고, 하얀짚, 토이짱, 다쳐 모두들 속옷까정 젖어 가며 뜨거운 오푸의 열기를 나눠주고......
미그러져 물에 빠진 추장!!!
아직도 팔목과 발목이 뻐근~~~
거의 바로 밑에서의 애마마져 상처를 입고!!!
아적까정 딴 볼일땜에 수리도 못하구......
내 애마 고쳐주~~~
튜코는 언제나 진한 감동을!!!
며칠 남지 않은 마눌을 꼬드겨 오뚜기 벙개 참석......
하늘은 푸르고 높았으며, 계곡물은 에머랄드 빛......
역시 선택의 승리!!!
이번 오뚜기 번개는 최고의 기븜을 주었음!!!
탱고, 하얀짚, 토이짱, 다쳐 모두들 속옷까정 젖어 가며 뜨거운 오푸의 열기를 나눠주고......
미그러져 물에 빠진 추장!!!
아직도 팔목과 발목이 뻐근~~~
거의 바로 밑에서의 애마마져 상처를 입고!!!
아적까정 딴 볼일땜에 수리도 못하구......
내 애마 고쳐주~~~
튜코는 언제나 진한 감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