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 리프트업 하면서의 느낌
페이지 정보작성자 엄한주 작성일00-09-06 00:01 조회669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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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튜닝을 자작으로
시도해보았습니다.
뉴코 2000년 602EL 입니다.
뒤쪽에 보조 스프링을 스려고보니 앨란트라 뒤 스프링이 크기와 장력이 잘맏을 것같아 재미삼아 끼워보았습니다.
그렌대 으외에 성능을 보이더군요. 차고는 7cm 올라가고요 승차감도 어느정도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강성스프링 안쓰고 그냥 달고다니기로햇습니다.
(쇼바가 스프링으 힘을 감당못하더라구요. 그래서 먼로 매그넘을 쓰려고합니다.)
레드럴바는 텀버클을 써서 길이조정식으로 개소햇습니다.
앞쪽은 어퍼암 스톱퍼를 2cm 잘라내고요(요거 칼로 잘 잘라지대요) 순정토션바를 감앗는대 못쓰겟더라고요. 승차감은 괜찬은대 앞쪽으 출렁임이
심해요. 요건 보너스나오면 갈거에요 강성으로 그리고 내일 31인치 타이어키러가요.
요번 성묘가서는 할아버지산소 앞까지 타고올라가야지(걸어갈려면 멀거덩요)
시도해보았습니다.
뉴코 2000년 602EL 입니다.
뒤쪽에 보조 스프링을 스려고보니 앨란트라 뒤 스프링이 크기와 장력이 잘맏을 것같아 재미삼아 끼워보았습니다.
그렌대 으외에 성능을 보이더군요. 차고는 7cm 올라가고요 승차감도 어느정도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강성스프링 안쓰고 그냥 달고다니기로햇습니다.
(쇼바가 스프링으 힘을 감당못하더라구요. 그래서 먼로 매그넘을 쓰려고합니다.)
레드럴바는 텀버클을 써서 길이조정식으로 개소햇습니다.
앞쪽은 어퍼암 스톱퍼를 2cm 잘라내고요(요거 칼로 잘 잘라지대요) 순정토션바를 감앗는대 못쓰겟더라고요. 승차감은 괜찬은대 앞쪽으 출렁임이
심해요. 요건 보너스나오면 갈거에요 강성으로 그리고 내일 31인치 타이어키러가요.
요번 성묘가서는 할아버지산소 앞까지 타고올라가야지(걸어갈려면 멀거덩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