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2188 튜닝에
관해....한마디...
페이지 정보작성자 이정현 작성일00-09-06 09:42 조회720회 댓글0건 |
본문
왜,,,난 몰랐을까+...
알았으면 갔을텐데,,,
내가 잘 안보나,,게시판을,,,,
그것도 아닌데,,,
실은 아트옹 작업한 새벽에,,,,한잔 할려고 했는데...
그리고 아래 적은 의견 절대 찬성함,,,
아직도 순정을(+)고집하는 아수라,,,
이제는 타이어 리프트업을 해야 될텐데,,,,
32도 버거울 것 같은데,,,,
31정도가 제일 적당하다고 봄,,,,,,개인적으로...
> 쩝....
> 술번개 때리니 아무도 안오구....
> 전도사옹 고마버요....
>
> 튜닝함에 있어서 절대적으로 모든 것은 자신의 의지대로
> 움직여야 합니다. 그리고 오프의 경험을 풍부하게 해보지 못한 모빌들의(여기서 객관적인 답은 없다) 꾸미기 튜닝은 자제해야 합니다.
>
> 그럼에 몇가지 적는데...
>
> 저는 온로드 오프로드 모든 것을 만족시키기위해 노력하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 그러나 오프로드 에서의 만족감은 아무도 감당못하져...
>
> 튜닝 크게 2가지로 나뉘네요...
>
> * 리프트업,바디업
>
> 과연 이둘은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요+
> 물론 저도 오프의 오짜도 모를 만큼 그렇지만...
>
> 제 개인적인 돈 쏟아 부우면서 느낀 그리고 배운 것을
> 어쪄면 다른의견이 있을지 모르지만 서슴 없이 적습니다.
>
> * 둘의 차이점
>
> - 리프트 업은 차체의 하체 부터 땅까지의 높이를 높여주는 것입니다.
>
> - 바디 업 바디 업은 차의 프래임부터 바디를 업하는 것으로 휠하우징(휠이 들어있는 차제의 구녕)만을 높이는 작업입니다.
>
> 물론 둘의 작업은 진입각의 상승 및 오프시 모빌의 안전을 위한다.
>
> 단점
>
> -리프트업 타이어가33이상 넘어가면...휠아우징의 부족으로 휀더를 친다. 이때 휠의 -옵셋이(휠의 차체에서 나온정도) 무리하게 크지 않으면
걱정없다. 토션바의 상승으로 온로드 운전에 조금은 무리가 간다.
>
> -바디업 전체 지상고는 높아두 하체의 지상고가 낮아 오프시 많은 손상을 초래한다. 사고시 바디와 프레임의 부적절한(+)관계로 인하여 치명적인
인명 및 모빌에 손상을 가져올 수 있다.
>
> 그럼 뉴코란도는 왜 2가지가 따로 가는가....+
>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당근 같이 가야한다.
>
> 첨부터 33"끼고 오프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요즘은 다르지만.....
>
> 타야의 크기는 뉴코란도에선 커다란 무리를 준다.
>
> 엔진힘은 세지만 구동계열의 부품들이 무지 약하기 때문에..이를 무시 해서는 커다란 손실을 초래하게 된다.
>
> 적어두 개인적으로 32"가 정당하다구 생각되나..이도
> 무리가 오는 것은 누구도 부정 할 수 없을 것이다.
>
> 그럼 오프시 박살 나는 것은 일단은 언더에 관련된 비싼 부속들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비싼 언더 커버를 장착하나부다.
>
>
> 제가 튜닝하며 느낀점...시작...
>
> 순정으로 가다 탱크장 2에서 언더의 보강 필요성을 눈물로 실감....
>
> 33"를 첨부터 할려고 했으나(뽀다구땜시..그리고 오프에서 잘해볼려구) 첨의 투자비가 장난 아님...바디업,종감속기어,휠,타야,쑈바,스프링
한번에 한다면.....흐매~!
>
> 결론은
>
> 32" 엑셀 -29 8j에 빨갱이강성 뒷스프링 란쵸5000으로감...
>
> 물론 한방에...
>
> 탱크장에서 느낀점...덤벼라 덤벼 오프여~!
> 하지만 조금씩 언더는 닿더라...이때의 아픔은....
>
> 그리고 온로드의 느낌은 한마디로 죽음이었다.
> 속도의 어마어마한 저하 고속도로를 많이 뛰는데...5단에서의 가속은 기대하기 힘들고 조금의 언덕만 보여도..4단 변신해야함...연비 막말루
1/3 줄음...지금은 더....
>
> 그리고 가장 죽음인 브레이킹의 저하....눈길 빗길에서의 그립력 저하....
>
> 이때 튜닝하고 싶은 것들...
>
> 종감속기어,arb 락커,브레이크 튠업
>
> 그래도 오프에서 언더와 휀더를 쳐서...
>
> 리프트 업의 필요성을 느끼고....
> 스프링 다이 삽입...
> 강성 토션바,강성스프링 삽입
>
> 중간에 빨간스프링의 불량 때문에...
> 스프링 다이로 갈 것을 맹세~!
>
>
> 문제점...늘어나는 카드 값을 감당하기 힘들어짐...
>
>
> 그런후 전자식을 좋아하던 전 사휠러스에서 란쵸9000을 공구
> 장착...
>
> 느낌
>
> 온로드를 많이 뛰고 오프를 즐기는 내겐 무지 만족스러운
> 물건이다. 마치 신이 내려준 선물처럼...
>
> 바꾸고 휠하우징 치던 현상 싹 사라짐....
>
> 그당시 링스의 회원이였고 링스에 구난 구조 씨스템이 부족하여 없는 돈에 윈치장착...허리휨...
>
> 이때 뉴코는 락커를 장착 서로 구난 구조에서 많이 활략할것을 맹세함...
>
> 윈치 장착하니...좋아진 것은 흐매...
> 아리가리하던 조향성능 증대...브레이크 성능 증대..
> 아마 앞이 무거워진 것에 ....
> 토션바 내려옴....
>
> 윈치 사용기
> 나를 우해서나 남을 위해서 있는 것이 좋다.
> 하지만 너무 비싸다..ㅠ.ㅠ
>
>
> 갑자기 오프로드 어드벤쳐에 락커 싸게 판다고 뜸...
> 뉴코랑 같이 장착....
>
> 느낌...온로드에서 죽음....따따따따~!소리...코너링시..
> 죽음....
>
> 하지만 오프로드 에선...최고....
> 탱크장2를 줄줄올라감....
> 너무 만족한 순간이었다. 냐하하
알았으면 갔을텐데,,,
내가 잘 안보나,,게시판을,,,,
그것도 아닌데,,,
실은 아트옹 작업한 새벽에,,,,한잔 할려고 했는데...
그리고 아래 적은 의견 절대 찬성함,,,
아직도 순정을(+)고집하는 아수라,,,
이제는 타이어 리프트업을 해야 될텐데,,,,
32도 버거울 것 같은데,,,,
31정도가 제일 적당하다고 봄,,,,,,개인적으로...
> 쩝....
> 술번개 때리니 아무도 안오구....
> 전도사옹 고마버요....
>
> 튜닝함에 있어서 절대적으로 모든 것은 자신의 의지대로
> 움직여야 합니다. 그리고 오프의 경험을 풍부하게 해보지 못한 모빌들의(여기서 객관적인 답은 없다) 꾸미기 튜닝은 자제해야 합니다.
>
> 그럼에 몇가지 적는데...
>
> 저는 온로드 오프로드 모든 것을 만족시키기위해 노력하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 그러나 오프로드 에서의 만족감은 아무도 감당못하져...
>
> 튜닝 크게 2가지로 나뉘네요...
>
> * 리프트업,바디업
>
> 과연 이둘은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요+
> 물론 저도 오프의 오짜도 모를 만큼 그렇지만...
>
> 제 개인적인 돈 쏟아 부우면서 느낀 그리고 배운 것을
> 어쪄면 다른의견이 있을지 모르지만 서슴 없이 적습니다.
>
> * 둘의 차이점
>
> - 리프트 업은 차체의 하체 부터 땅까지의 높이를 높여주는 것입니다.
>
> - 바디 업 바디 업은 차의 프래임부터 바디를 업하는 것으로 휠하우징(휠이 들어있는 차제의 구녕)만을 높이는 작업입니다.
>
> 물론 둘의 작업은 진입각의 상승 및 오프시 모빌의 안전을 위한다.
>
> 단점
>
> -리프트업 타이어가33이상 넘어가면...휠아우징의 부족으로 휀더를 친다. 이때 휠의 -옵셋이(휠의 차체에서 나온정도) 무리하게 크지 않으면
걱정없다. 토션바의 상승으로 온로드 운전에 조금은 무리가 간다.
>
> -바디업 전체 지상고는 높아두 하체의 지상고가 낮아 오프시 많은 손상을 초래한다. 사고시 바디와 프레임의 부적절한(+)관계로 인하여 치명적인
인명 및 모빌에 손상을 가져올 수 있다.
>
> 그럼 뉴코란도는 왜 2가지가 따로 가는가....+
>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당근 같이 가야한다.
>
> 첨부터 33"끼고 오프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요즘은 다르지만.....
>
> 타야의 크기는 뉴코란도에선 커다란 무리를 준다.
>
> 엔진힘은 세지만 구동계열의 부품들이 무지 약하기 때문에..이를 무시 해서는 커다란 손실을 초래하게 된다.
>
> 적어두 개인적으로 32"가 정당하다구 생각되나..이도
> 무리가 오는 것은 누구도 부정 할 수 없을 것이다.
>
> 그럼 오프시 박살 나는 것은 일단은 언더에 관련된 비싼 부속들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비싼 언더 커버를 장착하나부다.
>
>
> 제가 튜닝하며 느낀점...시작...
>
> 순정으로 가다 탱크장 2에서 언더의 보강 필요성을 눈물로 실감....
>
> 33"를 첨부터 할려고 했으나(뽀다구땜시..그리고 오프에서 잘해볼려구) 첨의 투자비가 장난 아님...바디업,종감속기어,휠,타야,쑈바,스프링
한번에 한다면.....흐매~!
>
> 결론은
>
> 32" 엑셀 -29 8j에 빨갱이강성 뒷스프링 란쵸5000으로감...
>
> 물론 한방에...
>
> 탱크장에서 느낀점...덤벼라 덤벼 오프여~!
> 하지만 조금씩 언더는 닿더라...이때의 아픔은....
>
> 그리고 온로드의 느낌은 한마디로 죽음이었다.
> 속도의 어마어마한 저하 고속도로를 많이 뛰는데...5단에서의 가속은 기대하기 힘들고 조금의 언덕만 보여도..4단 변신해야함...연비 막말루
1/3 줄음...지금은 더....
>
> 그리고 가장 죽음인 브레이킹의 저하....눈길 빗길에서의 그립력 저하....
>
> 이때 튜닝하고 싶은 것들...
>
> 종감속기어,arb 락커,브레이크 튠업
>
> 그래도 오프에서 언더와 휀더를 쳐서...
>
> 리프트 업의 필요성을 느끼고....
> 스프링 다이 삽입...
> 강성 토션바,강성스프링 삽입
>
> 중간에 빨간스프링의 불량 때문에...
> 스프링 다이로 갈 것을 맹세~!
>
>
> 문제점...늘어나는 카드 값을 감당하기 힘들어짐...
>
>
> 그런후 전자식을 좋아하던 전 사휠러스에서 란쵸9000을 공구
> 장착...
>
> 느낌
>
> 온로드를 많이 뛰고 오프를 즐기는 내겐 무지 만족스러운
> 물건이다. 마치 신이 내려준 선물처럼...
>
> 바꾸고 휠하우징 치던 현상 싹 사라짐....
>
> 그당시 링스의 회원이였고 링스에 구난 구조 씨스템이 부족하여 없는 돈에 윈치장착...허리휨...
>
> 이때 뉴코는 락커를 장착 서로 구난 구조에서 많이 활략할것을 맹세함...
>
> 윈치 장착하니...좋아진 것은 흐매...
> 아리가리하던 조향성능 증대...브레이크 성능 증대..
> 아마 앞이 무거워진 것에 ....
> 토션바 내려옴....
>
> 윈치 사용기
> 나를 우해서나 남을 위해서 있는 것이 좋다.
> 하지만 너무 비싸다..ㅠ.ㅠ
>
>
> 갑자기 오프로드 어드벤쳐에 락커 싸게 판다고 뜸...
> 뉴코랑 같이 장착....
>
> 느낌...온로드에서 죽음....따따따따~!소리...코너링시..
> 죽음....
>
> 하지만 오프로드 에선...최고....
> 탱크장2를 줄줄올라감....
> 너무 만족한 순간이었다. 냐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