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544 저를 잊지 마세요... 지금
전...흑흑..
페이지 정보작성자 주황영 작성일00-08-24 19:26 조회603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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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마세요 모두 잊지 않고 있습니다.
근데 딸이에요+아들이에요+
궁금궁금,,
RUPAN..^.^
> 아주 최악(+)의 상태지요...
> 뭐 인생자차가 우울해진건 아니구요..
> 정기모임에도 발대식에도 참석을 할수없어서 최악이라 했지요
> 일단 지금하고있는 프로젝트 시연이 9월1일이라 현제 매일 야근에 주말출근도 불사하고있는 상황이고 더 중요한 것은 와이프 출산예정일이
9월8일이라 발대식에 밤에라도 잠깐 갈 수 있는 길이 모두 막혀버렸지요..
> 토요일에 서울에서 발대식 행사를 하면 가서 참석하구 다시 회사로 들어올려구 했는데.....
> 하여간 정말 좋은사람, 좋은 모임 즐거고 멋진 발대식 하고 오십시요....
> 그리고 저 유명산 오프때 딱 한번 밖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잊지 말아주세요...
> 주변이 정리되면 열쉼히! 열쉼히! 참석할테니까요
>
근데 딸이에요+아들이에요+
궁금궁금,,
RUPAN..^.^
> 아주 최악(+)의 상태지요...
> 뭐 인생자차가 우울해진건 아니구요..
> 정기모임에도 발대식에도 참석을 할수없어서 최악이라 했지요
> 일단 지금하고있는 프로젝트 시연이 9월1일이라 현제 매일 야근에 주말출근도 불사하고있는 상황이고 더 중요한 것은 와이프 출산예정일이
9월8일이라 발대식에 밤에라도 잠깐 갈 수 있는 길이 모두 막혀버렸지요..
> 토요일에 서울에서 발대식 행사를 하면 가서 참석하구 다시 회사로 들어올려구 했는데.....
> 하여간 정말 좋은사람, 좋은 모임 즐거고 멋진 발대식 하고 오십시요....
> 그리고 저 유명산 오프때 딱 한번 밖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잊지 말아주세요...
> 주변이 정리되면 열쉼히! 열쉼히! 참석할테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