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287 [레인] 후~우. 잘들
다녀오셨나요?[RUPAN]
페이지 정보작성자 주황영 작성일00-08-21 13:00 조회629회 댓글0건 |
본문
레인님도 못가셨군요,
어제 레인님한테 부럽다고 문자 메세지 보냈는데.(*^_^*)
암튼 어제 북배산행 동행 못해 온몸이 뻐근합니다.
(맘이 젤 아픔,- 오프 생각만 해도 흥분이 흑흑!)
내려서 차 보니까 앞쪽을 무리하게 높혔는지 타야가 ||가
아니라 / 형태더군요.(잉+거 어떻게 "/"반대모양으로 바꾸지+) 레인님은 안그러신가요+
빨랑 쇼바랑 토션바랑 스프링 바꿔여지.
아트님~ 쇼바 언제 바꾸세요++
(아트님 쇼바 제차에 달아도 될라나+ - 다른 분들이 말릴것같은 분위기~~~@@@###)
RUPAN..^.^
어제 보니까 게시판 조용한날은 오프가는 날인것 같습니다.
> 아직 레인은 off에 덜 미쳐있나봅니다.
> 먹고 사는 일에 매어 번개를 외면하다니...
> 새벽부터 호출에 끌려가 죽노동 하구 이제서야 들어와
> 허겁지겁 저녁먹고... 불참한 번개때문에 속에서 음식이
> 걸린것 같네요.
> 아~ 번개 한번 빠졌더니 살맛 잃은것 같습니다.
> 몬스타님 활약도 봤어야했구, 아트님 로드맨님의 마지막
> 코스 도전도 봤어야 했는데. 에이스님, 오늘은 혹시
> 핸들 떨지않고 올라가셨나요+
> 히히... 뭐야 + 그러고보니 어제 33+ 올린 두 모빌이
> 다 빠졌잖아+
> 죄송합니다. 레인은 역적이올시다.
> 후기 좀 빵빵하게 올려 주세요. 사진은 없나요...
> 죽노동에 힘빠지고 번개빠져 살 맛 잃은 레인였슴다.
>
어제 레인님한테 부럽다고 문자 메세지 보냈는데.(*^_^*)
암튼 어제 북배산행 동행 못해 온몸이 뻐근합니다.
(맘이 젤 아픔,- 오프 생각만 해도 흥분이 흑흑!)
내려서 차 보니까 앞쪽을 무리하게 높혔는지 타야가 ||가
아니라 / 형태더군요.(잉+거 어떻게 "/"반대모양으로 바꾸지+) 레인님은 안그러신가요+
빨랑 쇼바랑 토션바랑 스프링 바꿔여지.
아트님~ 쇼바 언제 바꾸세요++
(아트님 쇼바 제차에 달아도 될라나+ - 다른 분들이 말릴것같은 분위기~~~@@@###)
RUPAN..^.^
어제 보니까 게시판 조용한날은 오프가는 날인것 같습니다.
> 아직 레인은 off에 덜 미쳐있나봅니다.
> 먹고 사는 일에 매어 번개를 외면하다니...
> 새벽부터 호출에 끌려가 죽노동 하구 이제서야 들어와
> 허겁지겁 저녁먹고... 불참한 번개때문에 속에서 음식이
> 걸린것 같네요.
> 아~ 번개 한번 빠졌더니 살맛 잃은것 같습니다.
> 몬스타님 활약도 봤어야했구, 아트님 로드맨님의 마지막
> 코스 도전도 봤어야 했는데. 에이스님, 오늘은 혹시
> 핸들 떨지않고 올라가셨나요+
> 히히... 뭐야 + 그러고보니 어제 33+ 올린 두 모빌이
> 다 빠졌잖아+
> 죄송합니다. 레인은 역적이올시다.
> 후기 좀 빵빵하게 올려 주세요. 사진은 없나요...
> 죽노동에 힘빠지고 번개빠져 살 맛 잃은 레인였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