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417 [에이스]큭큭...드뎌 235의 공포를
느꼈군요
페이지 정보작성자 정용철 작성일00-08-22 20:38 조회894회 댓글0건 |
본문
전 진작에 아수라님의 235의 위력을 느껴지요....후후
전에 사자평에서 제후미에서 따라왔는데..
31인 나도 천천히 가는데 235로 무지막지하게
따라오더군요...
가면서 생각했지요.."오널 아수라 차 아작이다"
후... 근데 왠걸....
나중에 보니 나는 휠이며 타이어에 여러가지
상처가 나 있었는데 아수라님의 차는 멀쩡해여....
역시 공포의 아수라였읍니다.
> 안녕 하세요..탱고입니다
>
> 제가 탱크장싫어하는이유3가지
> 1) 우선 옷을버린다 찔퍽해서
> 2) 세차시 비용이많이든다
> 3)순정 235도 막올라 다닌다....(모회원)
>
>
>
> 탱고입니다....
> 오늘 뒷 스프링보강하구 토션바 쬐금 올렸읍니다
>
> 아수라님235..두려움땜시....
>
> 다음오프때보자구요+
>
> 제차가 한3cm 더 올라가네요...우하하하
>
> 누구 남는 언더카바있으면 저한테 팔죠+
> 4 T 스텐,,,,,,
>
> 급히 구함니다..시마님은 언제 언더카바 만들지 궁금합니다
>
> 내일 시마님 애기좀하죠.....
>
전에 사자평에서 제후미에서 따라왔는데..
31인 나도 천천히 가는데 235로 무지막지하게
따라오더군요...
가면서 생각했지요.."오널 아수라 차 아작이다"
후... 근데 왠걸....
나중에 보니 나는 휠이며 타이어에 여러가지
상처가 나 있었는데 아수라님의 차는 멀쩡해여....
역시 공포의 아수라였읍니다.
> 안녕 하세요..탱고입니다
>
> 제가 탱크장싫어하는이유3가지
> 1) 우선 옷을버린다 찔퍽해서
> 2) 세차시 비용이많이든다
> 3)순정 235도 막올라 다닌다....(모회원)
>
>
>
> 탱고입니다....
> 오늘 뒷 스프링보강하구 토션바 쬐금 올렸읍니다
>
> 아수라님235..두려움땜시....
>
> 다음오프때보자구요+
>
> 제차가 한3cm 더 올라가네요...우하하하
>
> 누구 남는 언더카바있으면 저한테 팔죠+
> 4 T 스텐,,,,,,
>
> 급히 구함니다..시마님은 언제 언더카바 만들지 궁금합니다
>
> 내일 시마님 애기좀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