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360 [꾸벅] 인사드립니다...
신입생(?) 입니다.
페이지 정보작성자 이정현 작성일00-08-22 21:56 조회746회 댓글0건 |
본문
아수라입니다...
순정 그 얼마나 아름다운 단어입니까+...
갑자기 순정이라는 아름다운 이름을 가진 옛 여자가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순정아,,,그때 내가 조금만 더 순정을
바쳤으면,,,,,,,,,,,,,,,,,,,,,,,,,
저도 순정입니다...
아직 타이어도 235에....
하지만 갈 곳은 다 가볼겁니다...
우리의 뉴코의 한계를 알기 위해...
오세요,,,
그리고 거기에서는 모든 것 다 잊고 오직 우리의
애마와 함께 하세요,,,
그리고 거기서 새로운 활력과...행복을,,,
> 안녕하세요!!
> 뉴코란도 제 첫차 입니다..
> 계약하고 1주일뒤 회사 짤렸습니다. -.-
> 그로부터 3주뒤 차가 나왔습니다... -.-
> 정말 기분이 꿀꿀 했습니다... -.-
> 이게 바로 제 첫차의 기분입니다... -.-
>
> 헤헤.. ^.^
>
> 그러나 지금은 괜찮아요!! 여기에 오면
> 다 잊어먹어요!!
>
> 이번 발대식 참가 하겠습니다.. 순정입니다...
> 구경만 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
순정 그 얼마나 아름다운 단어입니까+...
갑자기 순정이라는 아름다운 이름을 가진 옛 여자가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순정아,,,그때 내가 조금만 더 순정을
바쳤으면,,,,,,,,,,,,,,,,,,,,,,,,,
저도 순정입니다...
아직 타이어도 235에....
하지만 갈 곳은 다 가볼겁니다...
우리의 뉴코의 한계를 알기 위해...
오세요,,,
그리고 거기에서는 모든 것 다 잊고 오직 우리의
애마와 함께 하세요,,,
그리고 거기서 새로운 활력과...행복을,,,
> 안녕하세요!!
> 뉴코란도 제 첫차 입니다..
> 계약하고 1주일뒤 회사 짤렸습니다. -.-
> 그로부터 3주뒤 차가 나왔습니다... -.-
> 정말 기분이 꿀꿀 했습니다... -.-
> 이게 바로 제 첫차의 기분입니다... -.-
>
> 헤헤.. ^.^
>
> 그러나 지금은 괜찮아요!! 여기에 오면
> 다 잊어먹어요!!
>
> 이번 발대식 참가 하겠습니다.. 순정입니다...
> 구경만 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