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멘님 지방 잘 다녀오셨어요+

로드멘님 제 모빌 이제 거의 완성이 돼어갈려고 합니다..

로드멘님 은혜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아.. 찌그러진 내 모빌의 왠쪽궁둥이와 뒷문짝이

제모습을 다시 찾아서기뻐요..



> 번개 119 도움없이 잘 다녀왔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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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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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박통 찍찍 끌킨 순정 모빌 국장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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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아프셨을거라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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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끼~릭~쿵쿵~ =오프사랑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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