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촬영중이라

바쁜가+

부럽당~

이쁜 연예인덜 궁둥이도 보고~~

내가 가장 동경하는 직업이 그건데..

학교를 다시가서 전공을 바꿀수도 없고..

암튼 어제 만나서 반가웠당.. 진짜진짜...

짜식 키도크고 얼굴도 잘생긴게 성격까지 좋아가지고..

질투나는구만.. 이거 내가 너무 띄워줬나+ 하하..

암튼 너무너무 만나서 반가웠어..

어제 봐서 알겠지만 추장삼촌을 비롯해서

다른 삼촌들과 아찌형들다 넘넘 좋은 분들이야..

글구 너두 여자친구있는것 같은데..

우리 다음번 산에 갈때 앤 대꾸와..

내앤이 한번 따라 왔다가...

친구가 없어서 무지 심심해 하더라구...

그러니까 대꾸와 친구 만들어 주면

우리 오프하는데 못하게 하지는 않을것 같아..

집도 가까우니까 모임 아니더라도 자주 만나고 그러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