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179 참 그럼 레인님 타야는
어디로,,,,,
페이지 정보작성자 이정현 작성일00-08-17 23:28 조회681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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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레인님 타야 내가 찜하면 안되남,,,,
31전에 우리 코순이 근력 좀 길러주게...여..
어디다 싸게 넘길거면 나 아수라에게,,,알지여...
그럼 일요일 보자고요,,,
그래야 내가 담에 오일 잘 갈아주지....
알지요..
내일 오일 버리는거 협상하러가는데...
> 잠수함 탈겨.
> 쇠주 한잔으로 잊고 편안히 기다리려했는데, 이런~
> 열이 팍팍 오르네요.
> 오늘 퇴근길에 차를 돌려 거금(+)을 투자해 휠까정 구입
> 했는데, 이번에 올리면서 덩그라니 265+끼게되면
> 휠 끌어안고 귀신되버릴겨.
> 아트니~임, 내 타야 조요오요오~....
> 레인, 들리느뇨. 아트님 머리 빠지는 소리...
> 천정의 벽지무늬가 돌밭길로 보이는 레인였슴다.
> 이쪽으로 머리를 돌려서 조수석 바쿠부터 올린다음,
> 바로핸들을 꺽어 배가 닿지않게......
31전에 우리 코순이 근력 좀 길러주게...여..
어디다 싸게 넘길거면 나 아수라에게,,,알지여...
그럼 일요일 보자고요,,,
그래야 내가 담에 오일 잘 갈아주지....
알지요..
내일 오일 버리는거 협상하러가는데...
> 잠수함 탈겨.
> 쇠주 한잔으로 잊고 편안히 기다리려했는데, 이런~
> 열이 팍팍 오르네요.
> 오늘 퇴근길에 차를 돌려 거금(+)을 투자해 휠까정 구입
> 했는데, 이번에 올리면서 덩그라니 265+끼게되면
> 휠 끌어안고 귀신되버릴겨.
> 아트니~임, 내 타야 조요오요오~....
> 레인, 들리느뇨. 아트님 머리 빠지는 소리...
> 천정의 벽지무늬가 돌밭길로 보이는 레인였슴다.
> 이쪽으로 머리를 돌려서 조수석 바쿠부터 올린다음,
> 바로핸들을 꺽어 배가 닿지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