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110 나는 간다.
페이지 정보작성자 주황영 작성일00-08-15 15:35 조회1,059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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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루팡입니다.
일욜날 문배마을 초가집가서 점심먹었습니다.
그런데 사장님이 연인산장 가신다거군요.(전도사님 뵈러~)
그래서 "아닙니다 전도사님은 속초가시는 걸루 되있는데요+" 그랬거든요.
아이구..!!+ 제가 실수한 모양입니다.
혹시 만나셨나요+++(초가집 사장님.)
RUPAN..^.^
> 안녕하십니까+ 전도삽니다.
>
> 일요일 출발 예정이었으나 여의치 못해 내일 출발합니다.
>
> 혹시 시간 되시는분들은 연락하세요, 물론 입만오셔도 충분합니다.
>
> 탱고님,바다향기외 여러분 휴가이니 시간되면 오세요.
> 연인산장은 011이 안되니 산장으로 전화 하세요.
> 031-582-8688
>
> 참 뉴코도 쉬면와라.
> 15일이나 그이후에 설로 올 생각이다.
> 아트야! 수고해
> 가서 니몫까지 열심히 먹고 놀께.
루팡입니다.
일욜날 문배마을 초가집가서 점심먹었습니다.
그런데 사장님이 연인산장 가신다거군요.(전도사님 뵈러~)
그래서 "아닙니다 전도사님은 속초가시는 걸루 되있는데요+" 그랬거든요.
아이구..!!+ 제가 실수한 모양입니다.
혹시 만나셨나요+++(초가집 사장님.)
RUPAN..^.^
> 안녕하십니까+ 전도삽니다.
>
> 일요일 출발 예정이었으나 여의치 못해 내일 출발합니다.
>
> 혹시 시간 되시는분들은 연락하세요, 물론 입만오셔도 충분합니다.
>
> 탱고님,바다향기외 여러분 휴가이니 시간되면 오세요.
> 연인산장은 011이 안되니 산장으로 전화 하세요.
> 031-582-8688
>
> 참 뉴코도 쉬면와라.
> 15일이나 그이후에 설로 올 생각이다.
> 아트야! 수고해
> 가서 니몫까지 열심히 먹고 놀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