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980 (몬스타) 님
정신없군요...
페이지 정보작성자 이선엽 작성일00-08-10 08:25 조회911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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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하게 가르쳐 주세요...
수박통=데후통인지...+
아님 수박통=머리 인지...+
> 차찌그러진거랑 높이고 큰다야 한꺼번에 할라니깐
차는 왜 찌그러 졌어요+
쩝..정신 없는 바다향기가...
하여간 빨리 완료 했으면...
> 수박통깨질라그럽니다..
> 거기다 지난수요일 우리 모였을때 끼구 나갈라 그런
> 중고다야 아직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 낼이 이 몬스타의 인내심의 한계...
> 한꺼번에 할라구 찌그러진거 아직두 못고쳐서
> 녹 다쓸구 진짜 열받아서 폭발할라는거
> 억지루 꾹꾹눌러 참구 있슴다..
> 차고칠 공업소 사장님도 개인적으루 잘아는 분인데..
> 지난 수요일부터 페인트랑 새라이트랑 다같다 놓구
> 계속 이놈의 다야 때문에 기다리구 있는데..
> 낼은 걍 아침에 같다주구 고쳐야지 녹이 너무많이 나서..
> 낼도 다야 안주면 진짜 엎어버리구
> 걍 다 새걸루 사서 달라그러구 있슴다..
> 돈아낄라구 중고루 살라그랬더니...
> 힘들어 죽겄는건 둘째치구 수박통이깨질것 같아서..
> 바다향기님 걱정해주셔서 고마워유.. 흑흑..
> 낼이나 모래쯤은 아마도 다시 밝은모습의 몬스타가 돼어
> 있지 않을지.. 아니 입 찢어진 몬스타.. 하하..
>
> > 쩝 남의 일 같지 않아서 맘이 아프네....
> > 하여간 빨리 밝은 몬스타로 돌아오길...
> > 그럼...
> > 빨리...돌아오길..
수박통=데후통인지...+
아님 수박통=머리 인지...+
> 차찌그러진거랑 높이고 큰다야 한꺼번에 할라니깐
차는 왜 찌그러 졌어요+
쩝..정신 없는 바다향기가...
하여간 빨리 완료 했으면...
> 수박통깨질라그럽니다..
> 거기다 지난수요일 우리 모였을때 끼구 나갈라 그런
> 중고다야 아직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 낼이 이 몬스타의 인내심의 한계...
> 한꺼번에 할라구 찌그러진거 아직두 못고쳐서
> 녹 다쓸구 진짜 열받아서 폭발할라는거
> 억지루 꾹꾹눌러 참구 있슴다..
> 차고칠 공업소 사장님도 개인적으루 잘아는 분인데..
> 지난 수요일부터 페인트랑 새라이트랑 다같다 놓구
> 계속 이놈의 다야 때문에 기다리구 있는데..
> 낼은 걍 아침에 같다주구 고쳐야지 녹이 너무많이 나서..
> 낼도 다야 안주면 진짜 엎어버리구
> 걍 다 새걸루 사서 달라그러구 있슴다..
> 돈아낄라구 중고루 살라그랬더니...
> 힘들어 죽겄는건 둘째치구 수박통이깨질것 같아서..
> 바다향기님 걱정해주셔서 고마워유.. 흑흑..
> 낼이나 모래쯤은 아마도 다시 밝은모습의 몬스타가 돼어
> 있지 않을지.. 아니 입 찢어진 몬스타.. 하하..
>
> > 쩝 남의 일 같지 않아서 맘이 아프네....
> > 하여간 빨리 밝은 몬스타로 돌아오길...
> > 그럼...
> > 빨리...돌아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