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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제의 그 들뜬 기분으로 가고파라... 공근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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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한상 작성일00-07-31 10:45 조회1,0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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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실 집에와서 젤먼저 남길려구 했는데, 으..

그때까정 암두 업썬는디.. 아깝따..집컴이 한글을 칠 수가 없어서리 후진 내컴..

영어로 칠수도 엄꾸.. 이론 .. 암튼 이제서야 씀니다..

벙어리가 말문이 트인기분... 뜨떠떠 뜨뜨떠떠.. 무슨말인지 알아들으시는분들... 없으시겠쥐...

아..농담은 그만.

몬스탐니다.. 어제 사실 초등학교때 소풍가기전 들뜨듯이 들떠있었습니다.

그래서 전날 새벽까징 안자다가 담날 아침일찍 일어나서 준비하구 올림픽대로 타구가며 기대와 긴장감을 함께 갖고 혹, 뉴코엄나 두리번 거리며

팔당대교까지 다행이 10분전 도착 바다향기님과 저와 같은 순정뉴코와 붕어빵 아드님을 데리고 오신분과 기자분들을 보고 긴장했습니다. 근데..

바다향기님은 꼭 조폭같이생긴 저에게 너무도 다정히 반겨주시고.. 제가 아트님이나 추장님,로드멘님,뉴코님,바다향기님,아수라님,에이스님과 모든

다른분들께 귀찮을 정도로 질문을 많이했는데, 너무도 친절히 다 자세히 설명을 해주시고...그룹드라이빙 정말 쥑였슴니다. 지나가며 우리뉴코들을

쳐다보는 시선 캬... 입이 찢어져서 다물어지질 않고.. 하하.. 또한번의 감동.. 유명산 등정 정글같이 나무에 싸여 길만 보이고, 계속 제가

너무 좋아해서 제 마누라는 제가 미친것 같아 보인다고 옆에서... 전 옆에서 모라 그러든지 말든지 전 혼자 좋아서.. 하하하... 그리고 거기

오신분들 다 정말 너무너무 좋은분들같이 보이고...

전 이뉴코 10년이상 탈겁니다.. 언젠간 지금의 올코마냥 최고의 오프머신이 될날이 오겠죠.. 그때까지.. 전 선배님들이 하신것 처럼 이방법

저방법 다 경험해볼랍니다.. 저도 다른분들 안하는것도 해보고 장단점도 가려내고.. 암튼 도움이 ?틋榻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