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가리 굴렁쇠로 오르기...

- 오프로더의 고향 아침가리...

- 색다른 접근을 통하여 구룡덕봉을 오른다...

- 바로 MTB 자전거로 아침가리 여행을 계획했다...

- 포윙스 초대 대삽인 자연뽕과 그의 친구들...

- 13명의 인원이 참여하였다...

- 가을비가 내리더니 출정 아침엔 맑고 푸른 하늘이 열렸다...

- 설레이는 마음으로 아침가리를 오른다...

- 자연과 가장 가까이서 부딪끼는 여행은 행복 그 자체다...

- 1박 2일로 예정된 여행이 2박 3일로 늘어졌다...

- 구루마...이는 자연과 가까이 하기 위한 수단에 불가하다...

- 이제 붉게 타오르는 아침가리가 기다려진다...

- 오프와 함께하는 [자연사랑 사진기록]은 계속됩니다...

- 기다려다~ 또 오른다...

- 포윙스/똥감독

설피산장에서 여장을 풀고..

밤새 이어지는 이바구 꼬리...

밤을 잊은 님들이 허재비 짓들을...

막강 지원차량 타우너

아름다움으로 인사를 하네요...

이렇게 비(雨)박을...

점봉산 오르는 아름다운 계곡...

출정식...설피산장 에서...

접봉산에 숨어 있는 꽃님의 집...

지원차량 똥지로버

이름이 뭐야요? 이름 아시는 분들 다 알려줘...

싱겁죠...그냥...

아침 이슬에 눈 부시게 아름다운 강아지풀...

타우너에게 선두도 빼앗기고...

얼음꽃...ㅋㅋ

지휘사령관 자연뽕(포윙스 초대대삽)

감히 시비 걸지마! 나의 아름다움에...그쵸?

그냥...

왜 이리 이쁘죠?

베이스 캠프에서 굴렁쇠 조립에 들어갑니다...

멀리서 지켜보는 키다리들...

오리지날 집체훈련장...

아직도 눈물이...

똥지로버 이벤트...

준비 되면 알려줘요...

아~ 마린보이가 생각난다...

이끼에도 이런 아름다움이...

패잔병들...님들도 함 해보시라우요...

언제나 반겨주는 아침가리 숲터널...아~ 랠리~~~

똥지로버 전용 주차장..

아침가리와 어울리는 똥지...

자세에 목숨을 건다...

자동 몰입...

여치는 언제나 저 자리가 좋은가 보다...

아름다운 꽃 한덩어리

똥지로버 실내에도 가을이 깊숙히 들어 왔네요...

가까이...더 가까이...이것이 아름다운 자연이다...

잠시 아침아리 가을과 대화의 시간을...

산에서 만난 불가사리...

똥지의 엉덩이는 자연에서 매력으로...

숨어사는 이끼들도 손님 맞이에 분주하다...

이 맛을 아는 사람들이 이 글을 보고 있다는 확신...ㅋㅋ

미니 계곡에서 흐르는 물과 어울리는 고목이끼

라보떼 후 흡족한 님들...

역시 곳곳에 숨겨진 아름다운 님들

명지삼거리에서 한 컷...

다음날 아침 구룡덕봉 정상에서 바라본 운해...

똥지로버 엉덩이가 훌륭한 주방으로...

정상도전 티지왕...

힐 다운을 준비하며 똥감독...

똥지를 뒤로하고 똥감독이 달린다...

자전거 도강 잠수 후 노팬티,노런닝...후후

이 넘도 방태산 친구...

똥감독의 굴렁쇠 도강...

똑똑 뛰는 맛이 생각나죠?

교각 유실 구간...저 길만 접어들면 행복해...

높이 발자국 남기기...

그들과 함께 함에 아름다운 가을 여행이 되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