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바겐의 현황
페이지 정보작성자 만타 작성일05-08-03 12:31 조회5,735회 댓글11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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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오프계에서 사라졌었습니다. G바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
해서지요. 이제 돌아올 시간이 되었습니다.
테스트 중입니다. 강력한 심장으로 토오크와 가속력을 높였고,
무엇보다도 어떤 상황에서도 주인의 요구에 응하는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매뉴얼에서 오토매틱으로 편의
성도 높였구요.
타이어는 미키 톰슨 바자 벨티드 HP 31" 입니다. 아주 조용한
MT 타이어이지요.
에어컨 실내기만 장착하면 완성됩니다. 곧 산길에서 만날 것
입니다.
해서지요. 이제 돌아올 시간이 되었습니다.
테스트 중입니다. 강력한 심장으로 토오크와 가속력을 높였고,
무엇보다도 어떤 상황에서도 주인의 요구에 응하는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매뉴얼에서 오토매틱으로 편의
성도 높였구요.
타이어는 미키 톰슨 바자 벨티드 HP 31" 입니다. 아주 조용한
MT 타이어이지요.
에어컨 실내기만 장착하면 완성됩니다. 곧 산길에서 만날 것
입니다.
숲속의 호젓한 길을 달리는 G바겐
승차감도 좋다.
전후륜 케이블식 락커로 오프 능력은 상당하다.
싱크로 TC로 끝까지 그냥 간다.
에어컨 실내기 장착중, 아직 파이프가 도착 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