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추절 여행

- 고향 영덕을 다녀왔다.

- 풍력발전기 24기를 완공하고 운전 중에 있으며...

- 똥감독 전용 놀이터도 잘 보존되어 있었다...

- 오는 길은 불영계곡 주변을 탐방하기로 했다...

- 임도를 따라 반나절을 소비했다...

- 행복한 시간임에는 틀림이 없었다...

- 아름다운 가을을 기다리며...

- 여행은 계속되어야만 한다

- 포윙스/똥감독

▲꽃이름 좀 알켜줘봐요...이쁘죠?

▲정상으로 가는 길이 이번 폭우에...

▲어디든지 생명의 신비로움은 살아 있다.

▲갈까나 말까나...나홀로 노가다 결정...

▲쓰러진 고목이다...거기에도 새생명이...

▲영덕풍력발전기 24기 완성했어요...여행 시 챙기세요...

▲산에서 말미잘 주둥이를 봤네요...ㅋㅋ

▲똥감독 전용 놀이터입니다...끝까지 가는 똥패미리...

▲같은 시각 이런 모습으로 숨더군요...

▲90년생 똥지로버와 노송과의 만남...

▲불영계곡의 휘어지는 물모양이 이뻐요......

▲임도가 보이길래 자동으로 진입했어요...

▲계곡의 벽화라고 하죠 뭐~

▲상당히 긴~ 코스의 임도랍니다...

▲여치가 안테나를 간섭하고...

▲똥패미리는 자연에 푹 빠지고...

▲"L"를 선택하라고 유혹을 합니다...

▲군데 군데 벌목이 진행 중이더군요...

▲캬~ 멋지죠... 하나 굴리고 싶어서리~ (셀카로...)

▲이 넘이 금선화쯤 됩니까? 아~ 아름답다!

▲나의 고향 맛을 더하는 갈매기들...

▲영덕대게의 맛은 맑은 빛깔에서 나왔을게다~

▲중추절 여행의 주동자 똥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