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도강
페이지 정보작성자 하루 작성일05-07-03 21:07 조회6,774회 댓글6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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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디는없지만
토요일 파주골다녀왔습니다.
장마로 파주골 진입이만만치않았는데
결국 내차만 꼬르륵 꼬르륵 엔진에 물먹고 고생좀했습니다.
당해히 로커님을비롯 다커맨님 발리님 맨발님 등 같이구출해주시고
엔진에서 물빼고 정말 고맙습니다.
아마도 이번오픈는 평생잊지못할겁니다.
토요일 파주골다녀왔습니다.
장마로 파주골 진입이만만치않았는데
결국 내차만 꼬르륵 꼬르륵 엔진에 물먹고 고생좀했습니다.
당해히 로커님을비롯 다커맨님 발리님 맨발님 등 같이구출해주시고
엔진에서 물빼고 정말 고맙습니다.
아마도 이번오픈는 평생잊지못할겁니다.
맨발님 차례
여기까지는 좋았는데
차안으로 물은점점차오르고 신속한구난잡업으로 무사히
고기잡다 구코잡으로온어부(다커맨님)
발리님 비장상태지만 역시힘이야 4.0사하라
오늘왜이러지...
잘간다
다커맨님의 뒷바퀴를 들어주는센스
구코로왔을땐안그랬는데를 연발하셨다.
다커맨님의 수확 이름은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