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달리
페이지 정보작성자 똥감독 작성일06-07-05 10:49 조회12,422회 댓글7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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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워도... 채워도... 부족함이 있나요?
대충 비닐 쪼가리 몇개와 반바지 차림으로 가출을 권합니다.
어디에서나 우리를 품고도 남을 만한 여유로운 자연이 기다리고 있더군요...
아무 때고 전화해서 가출을 꼬득이는 친구가 있어서 행복하다~
시간 많아요...나 어케 좀 해 줘요~~~ㅎㅎ
[명달리]
아주 가까운 곳에 비경이 숨어 있었다~
과하게 입을 열고 숨을 쉬어도 부작용 없다길래 동참 했었다...
O.C 맴바들과 함께...
번지 없는 여행은 계속되어야만 한다~
포윙스 [똥감독]
사진1: 여기서 우회전~//
길은 항상 우회전, 자회전만 잘하면 열립니다
사진2: 똥지는 이정표~//
많은 사람들의 모임에 썩은 차 하나는 이런 용도로 요긴하기 쓰입니다...ㅎㅎ
사진3: 그냥 행복한 물소리~//
아래로~ 아래로~ 끝 없이 흐르는 계곡물...발 닮그기가 무서울 정도의 차가움~~
사진4: 눈이,귀가 행복한~//
자연 친화형 인간의 안식처가 이런곳이 아닐까요?
사진5: 똥지는 두더지 잡기~//
똥지도 시원함을 좋아하겠죠?
사진6: 원초적 본능~//
아름다운 자연보다 저 넘이 먼저 눈에 들어 오면 당신은 정상..ㅎㅎ
사진7: 베이스 캠프를~//
집에서 못다한 빨래를 야외에서 널고 있어요
사진8: 가오리연도 만들고~//
바람이 없어서 멀리 보내지는 못했네요...ㅎㅎ
사진9: 여유로운 OC님들~//
개발이냐~ 보존이냐~ 선발대의 여유로움~
사진10: 명당 찾아 내 집짓기는 기본~//
(((야영장비의 생활화를 위하여~)))
사진11: 다 이것을 향해 몰려 오더군요~//
멀리 대전에서까지 달려 오더만요...닭다리 뜯으러~ 헐~
사진12: 필요한 이바구는 하나도 못 건졌지요~//
언제나 그랬듯이~우리들의 한계라~ 네발통 얘기~~ㅎㅎ
사진13: 따스한 저 불빛에 밤을 보내고파~//
불을 향해 모여드는 님들의 낭만을 사랑합니다~
사진14: 06시 그림이야요~//
조심스레 내려 앉은 촉촉함이 에덴동산이더군요~
사진15: 불편한 야영을 행복으로 착각하는 님들~//
잡동사니 구루마들...자연스런 맛이 일품이야~
사진16: 똥지도 여기서 잠을 청했지요~//
멀리 옥탑방도 보이구~
사진17: 텐트,오렌지,디스코~ 3종 셋트//
자연친화형 랜디의 멋스러움을 강추합니다~
사진18: 버림받은 노숙자도 있었구~//
집안 식구들이 당신의 모습을 아시는지요...ㅉㅉ
사진19: 아름다운 그림을 만끽 했네요...//
아침까지 이어지는 코고는 소리는 새소리와 어울려 이중창~~
사진20: 어떤 님이~ 어떤 모습으로 뒹굴고 있을까나?
마음을 잡아끄는 야영텐트의 낭만이...
사진21: 우리를 지키시는 수호신~ 밤새 저 자세로~~//
자연 사랑에 앞서가는 오뚝이...이동 화장실
사진22: 뒷모습이 아름다워야 하는디~
이쑤시개 하나까지 다시 가져오는 우리의 모습~~
사진23: 쩐이 부족하면 옥탑방에서~//
님의 코고는 소리는 분명 디젤엔진이었어요~
사진24: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다음을 준비하는 행복한 사람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