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wings와 함께한 탱크장 나들이 밤줍기
페이지 정보작성자 정윤만 작성일05-10-03 21:03 조회5,533회 댓글3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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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많은 종류의 차들과 탱크장에 갔었습니다.
밤도 많이 줍고 그랬습니다.
좋은 분들과 같이 한 하루가 매우 짧았습니다.
즐거웠습니다.
하루님, 진돌이님 고맙습니다.
밤도 많이 줍고 그랬습니다.
좋은 분들과 같이 한 하루가 매우 짧았습니다.
즐거웠습니다.
하루님, 진돌이님 고맙습니다.
상상도 할 수 없는 곳을 오르는 체로키
내려오는 길이 더 힘들다고...
내리막길..
마지막 위험지역...
안도와 함께 다시 합류
식사합시다.
멀리서
역시 멀리서
이건 무슨 차래요..
빨간색 차
가족의 휴식처
대장이신 것 같아요.
언덕치기 연습
또 다시
우라차차
쉽지 않구만..
머드팩
전륜은 맛이 갔다 그래도 후륜으로 한다.
체로키
.
사진21
디스 초창기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