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록스타가 모양도 작으면서 이쁘고

쓸모가 많을 것 같아서 96년 12월식 하드 탑을 한달전에

구입하였읍니다.



원래 남이 타던차라

하체 쇼바및 고무 부분 모두를 정비 하엿읍니다.

그런데 보름간을 운행해보니 카센타에서 왈

헤드가 깨졌다고 하는군요

정지상태에서 부동액을 채우고 라지에타 뚜껑을 열고

있으면 부동액이 ?K아 오라옮



그리고

차의 증상은 라지에타에 부동액을 채우고 운행하고나면

보조탱크 부분으로 부동액이 없어집니다.(일명 오바이트를 한다고함)

그리고 실내 히타가 온도계 바늘이 반쯤 유지되어야

실내에 따뜻한 바람이 붑니다. (계속운행시 온도계는 반으로 유지됨)

(섬머 스탯은 수리를 하였음)

실내 히타 부분이 고장난 상태인지 히타를 키면

부동액 타는 냄새도 납니다.



그리고 조수대쪽 문도 손을 봐야 할것 같은데...



상기 사항과 엔지수리및 레토나 엔진으로 교환하려하면

좋은 정비업소와 수리비가 얼마나 드는지

아시는 분 답장좀 주시면 감사 하겟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