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식 스포티지 아멕스입니다

2년정도부터 겨울철에 특히 기온 급하강시 아침에 시동걸기가 힘이들고 연료여과기에 공기가 유입이되면서 어렵게 시동이 걸리고 나면 공회전이 불안하고 운행중에 가소페달에 밟지 않으면 시동이 저절로 꺼집니다 그래서 매년 연료여과기를 직접 교환하고 공기 빼기도 필히하고 있는데 여름철에도 연료여과기에 공기가 유입이되고 있는 걱시 펌프를 수동으로 움직여 보면 확인이 됩니다 그래서 부란자를 의심했더니 정비에 종사하는 선배가 요즘 아니 옛날 디젤차량이 부란자의 문제가 있지만 요즘 디젤은 아니고 부란자 대리점도 하향 업종이라는 소식을 듣고 나서는 공기의 유입 절차를 확인할수가 없고 정비소에서는 말도 안되는 이론으로 부품만 교환하려고 합니다 참고적으로 여과기 부품가격은 만이천원인데 정비소에서는 삼만오천원에서 칠천원 정도 합니다

저와 비슷한 증상으로 고생하는 분이나 문제점의 답을 알고 계시면 답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