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주 심한 증상 하나를 발견해서요
페이지 정보작성자 1마력 작성일03-06-18 09:40 조회5,412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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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수 님이 쓰신 글입니다.-----------------
아래 내용의 증상은 지금 상황을 파악하여 점검및 수리를 하려고 하구요.. 오늘 아주 심한 증상 하나를 발견해서요..
참고로 이 차량은 휠얼라이먼트의 이상??으로 심한 편마모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앞과 뒤의 타이어를 교체 하였습니다.
우선 핸들링은 그럭저럭 좋아져서 안심이 되었는데..
이상한건 시속 50이상 주행하면 약한 코너길에서 심하게 타이어 끌리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운전석쪽이던,조수적 쪽이던 역시 심한 끌림 현상이 있습니다.
앞과 뒤의 타이어를 교체 하기 전에는 없었는데.. 편마모 없는 타이어를 장착하니 심하게 증상이 일어나네요...
이것도 휠얼라이먼트랑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내일 앞쪽 타이어를 새것으로 교체하고 얼라이먼트를 보려고 하는데 도움이 되는 사항인지 궁금해서요..
그리고 매연이 심각한 수준인듯 싶은데 좋은 방법.. 저렴하면서 조금은 좋아지는 방법은 없을까요?
아니면 비용이 들어가더라도 확실한 방법은 있는지...??
손봐서 오래 오래 타고 싶은데... 그냥은 안될듯하구요.. 손을 봐야 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의 록스타r2는 235*75*15 이며 그외 모든건 순정 상태 그대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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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형님이 록2를 타고,저는 겔1을 타고 있습니다.
한달 정도 바꿔탈 기회가 있어서 타보았습니다.
사실 겔보다는 안좋은 차임에는 확실합니다.
그러나,그동안 타이어,매연,엔진해드교환등......
손을좀 대고 타니 일반 승용차 부럽지 안구요.
그전보다 탁월한 성능을 보이는차 더군요.
타이어,예전에 장착된 at30은 겔1롱에 낑구고,
제가 록2엔215*75*15순정을 중고70%정도4짝12만원
에 제가 선물했죠.얼라이는보지 안구요.
록2는 쇼바와 같이 교환하니까 그나마 튐이 한결
나아지더 라구요.
해드교환전 환경 단체에 얼마나 미안한지 밤엔 뒷차
불빛에 장난이 아님...
교환후 좀나아 질까싶었으나,아니올시다였어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어서 결국엔 브란자 조세를
하기로 했죠.
브란자는 손대면 돈...조세비만 8..9만원.
제가 그냥 해보기로 했어요.
매연은 연료가 많이 분사될때 완전연소가 되지않을때
발생하므로 연료 분사량을 줄이면깨끗이 해소됩니다.
브란자에 보면 최대,최저 조절 스크류 중간에 또하나의
스크류가 있습니다.
그 스크류를 조금씩 풀어야 됩니다. 조으면 매연이 장난
아님...
조세와 운행을 번갈아 하면서 기사님 몸에 맞추세요.
힘과 연료소모랑이 좋아지구요.소음줄고 ...
지금은 낮엔 매연이 전혀 보이지 않아 한결 기분이 좋아
졌네요.
참고로,엔진적정온도가 되었을때,스타트시 3단정도에서
rpm3천정도 올려서 엔진 카본을 제거하시구 운행 하시면
출력이 항상 되더군요...
그후에는 평시처럼 타시구요..
록은 엔진오일과 냉각수 점검은 극히 필수 필수입니다.
저는 차에 오일과 냉각수를 싣고 다닙니다.항상 점검
하시구요.주위에서 본닛 그만열어라 할때까지 점검해
아됩니다.
새것같은 골동품은 그냥나오지 않습니다.
장마철 점검필수구요...
아래 내용의 증상은 지금 상황을 파악하여 점검및 수리를 하려고 하구요.. 오늘 아주 심한 증상 하나를 발견해서요..
참고로 이 차량은 휠얼라이먼트의 이상??으로 심한 편마모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앞과 뒤의 타이어를 교체 하였습니다.
우선 핸들링은 그럭저럭 좋아져서 안심이 되었는데..
이상한건 시속 50이상 주행하면 약한 코너길에서 심하게 타이어 끌리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운전석쪽이던,조수적 쪽이던 역시 심한 끌림 현상이 있습니다.
앞과 뒤의 타이어를 교체 하기 전에는 없었는데.. 편마모 없는 타이어를 장착하니 심하게 증상이 일어나네요...
이것도 휠얼라이먼트랑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내일 앞쪽 타이어를 새것으로 교체하고 얼라이먼트를 보려고 하는데 도움이 되는 사항인지 궁금해서요..
그리고 매연이 심각한 수준인듯 싶은데 좋은 방법.. 저렴하면서 조금은 좋아지는 방법은 없을까요?
아니면 비용이 들어가더라도 확실한 방법은 있는지...??
손봐서 오래 오래 타고 싶은데... 그냥은 안될듯하구요.. 손을 봐야 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의 록스타r2는 235*75*15 이며 그외 모든건 순정 상태 그대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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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형님이 록2를 타고,저는 겔1을 타고 있습니다.
한달 정도 바꿔탈 기회가 있어서 타보았습니다.
사실 겔보다는 안좋은 차임에는 확실합니다.
그러나,그동안 타이어,매연,엔진해드교환등......
손을좀 대고 타니 일반 승용차 부럽지 안구요.
그전보다 탁월한 성능을 보이는차 더군요.
타이어,예전에 장착된 at30은 겔1롱에 낑구고,
제가 록2엔215*75*15순정을 중고70%정도4짝12만원
에 제가 선물했죠.얼라이는보지 안구요.
록2는 쇼바와 같이 교환하니까 그나마 튐이 한결
나아지더 라구요.
해드교환전 환경 단체에 얼마나 미안한지 밤엔 뒷차
불빛에 장난이 아님...
교환후 좀나아 질까싶었으나,아니올시다였어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어서 결국엔 브란자 조세를
하기로 했죠.
브란자는 손대면 돈...조세비만 8..9만원.
제가 그냥 해보기로 했어요.
매연은 연료가 많이 분사될때 완전연소가 되지않을때
발생하므로 연료 분사량을 줄이면깨끗이 해소됩니다.
브란자에 보면 최대,최저 조절 스크류 중간에 또하나의
스크류가 있습니다.
그 스크류를 조금씩 풀어야 됩니다. 조으면 매연이 장난
아님...
조세와 운행을 번갈아 하면서 기사님 몸에 맞추세요.
힘과 연료소모랑이 좋아지구요.소음줄고 ...
지금은 낮엔 매연이 전혀 보이지 않아 한결 기분이 좋아
졌네요.
참고로,엔진적정온도가 되었을때,스타트시 3단정도에서
rpm3천정도 올려서 엔진 카본을 제거하시구 운행 하시면
출력이 항상 되더군요...
그후에는 평시처럼 타시구요..
록은 엔진오일과 냉각수 점검은 극히 필수 필수입니다.
저는 차에 오일과 냉각수를 싣고 다닙니다.항상 점검
하시구요.주위에서 본닛 그만열어라 할때까지 점검해
아됩니다.
새것같은 골동품은 그냥나오지 않습니다.
장마철 점검필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