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길...행사에 참여하신 많은 분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오프로드 어드벤쳐 행사지원 및 취재차량입니다.

사진31

내부는 베이지톤으로 썬루프 개방시 화사한 느낌이 진가를 발휘합니다.

테스트 드라이빙 출발지. 삼양목장을 한바퀴도는 약 10KM 정도의 코스입니다.

235-55-18 싸이즈입니다. 국내 SUV에는 파격적인 55씨리즈입니다. 시승차량에 16인치 모델도 있었습니다.

에어컨류 LCD

뒷유리 오픈(실내에서 레바를 작동한뒤 밀거나 당겨서 열립니다)

테스트 드라이버로 참가했던 최강랭글러 회원의 한분이 장난기가 발동..."여기타도 괘안네요~~"
그런데, 180이 넘는 키탓에 보는 사람은 많이 불편해 보이던데...

7인승 차량의 마지막 시트를 접었을때

실내에서 뒷유리 쪽으로 바라본 모습

수납공간이 아기자기 하게 많은편입니다.

외모처럼 순진한 각종 계기판. 좌우 대칭형입니다.

범퍼에 숨어 있다가 버튼을 누르면 순간적으로 튀어나와 세척액이 발사되어 헤드라이트를 씻어줍니다.

파킹브레이크 및 변속레바. 오토 및 수동차량이 있습니다.

스티어링 휠

동급최강이라는 엔진은 컴팩트해서 여유있는 엔진룸입니다

시승중 만난 ATV 떼?들

사진15

사진14

도심형 SUV라 할지라도 오프로드 테스트는 벗어날수 없는 관문입니다^^

사진12

쌍마후라^^

수출용은 대우마크 대신 십자모양의 시보레 마크가 달려 판매됩니다.

삼양목장 정상에서. 시승도 시승이지만 도심에서 볼수없는 확트인 절경으로 인하여 참여하였던 많은 분들이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코스 중간중간에 A,B,C 로 기점이 설치되고 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최강랭글러 (시샵 김흥섭:수색대)에서 랭글러를 이용, 로드맵 디렉터로 참여하였으며 회원들이 직접 윈스톰의 핸들을 잡고 각 그룹별 선두차량으로 시승차량들을 이끌었습니다.

각각 선두지휘차량에 탑승하여 출발 직전의 최강랭글러 회원님들

코스 답사에 참여하였던 랭글러들...

테스트 드라이빙에 앞서 코스 브리핑 중인 최강랭글러 "유랑"님

테스트 드라이빙을 기다리고 있는 약 40여대의 윈스톰. 컬러는 흰색, 검정을 제외하면 무난한 중간색 계통으로 8종정도...

SUV의 진가는 자연과의 조화 아닐까요...

대우의 첫 SUV 윈스톰의 얼짱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