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가보는 임도 꽤재미있는코스 인데 좀짧아 아쉽네요

재미있는 임도에 눈까지 내려주니 스릴만점

짐은 너무많이실어 기우뚱기우뚱 하지만 잘간다

스파이더 등장

함박눈이 너무 천천히 내려오는게 마치 웰컴투 동막골에서 하늘에서 내리는 팦콘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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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디나 체로키나 자연속에 있을때 더멋스러움을 더하고

거이 이사온수준 너무나 많은 장비를 챙겨와서
풍요로운 캠핑이였다

눈이 더오기 전에 빨리 베이스캠프 만들자

아이들역시 나만큼 좋아한다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선물

오늘 처음 사용한다는 떡대형 리빙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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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먹는게 최고다

꼬마 낚시꾼

꼬마 낚시꾼

오늘도 옷에 모닥불 냄새가 진동하겠지....